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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3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유고로 대표이사 변경…전영현 단독 체제

삼성전자가 기존 공동 대표이사였던 한종희 부회장의 유고로 인해 전영현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삼성전자는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 사실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기존 공동대표였던 한종희·전영현 체제에서 한종희 부회장의 유고로 인해 전영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변경일자는 2025년 3월 25일이며, 공시상 변경 사유는 “한종희 대표이사 유고(사망)에 따른 변경”으로 기재됐다.​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장을 맡아 TV·가전 등 세트 사업 전반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5년 3월 25일 별세했으며, 향년 63세다. 삼성전자가 3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한 부회장과 전영..

사회 2025.03.25

일제 강제동원의 상징,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 별세…진보당 “투쟁의 뜻 이어갈 것”

진보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는 28일 논평을 통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이자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역사적 승소를 이끈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가 향년 102세로 별세했다며 그의 생애와 투쟁을 기리며 애도를 표했다.​진보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에 따르면 고 이춘식 할아버지는 어제(27일) 오전 8시 57분 영면에 들었다. 이춘식 할아버지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일본제철(현 신일본제철) 이와테현 가마이시제철소로 강제로 끌려가 고된 노동을 감내해야 했다. 일제 패망 후에도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귀국한 그는 평생을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헌신해왔다.​그의 투쟁은 1997년 여운택·신천수·김규수 할아버지와 함께 일본 법원에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제소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비록 일본 법원에서 패..

사회 2025.01.29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89세로 별세…MB 정부의 실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89)이 23일 타계했다. 이 전 부의장은 6선 의원을 지낸 원로 정치인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으로, MB 정부 당시 ‘실세’로 불렸다.​이 전 부의장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서울대병원에서)눈을 감으셨다"고 말했다.​고인은 1935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5년 광복 이후 영일군 흥해읍에 정착하였다. 포항 동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했으나 부상으로 중퇴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대표이사와 사장직을 역임하며 경영자로서의 경력을 쌓았다.​1988년 정계에 입문한 그는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고향에서 내리 6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동..

정치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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