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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3

야권, 이진숙 방통위원장 가짜 입원 의혹 제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취임한 지 이틀 만에 탄핵 위기에 처했다. 그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현안 질의에 불참하기로 했다.​실제 이 위원장은 입원 등을 사유로 2일 오전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이 위원장이 '가짜 입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반면 여권은 인사청문회가 3일간 진행된 만큼 실제로 건강이 나빠졌다고 반박했다.​방통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기타 척추증과 추간판 전위로 인한 요통으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열린 과방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이 '꾀병'을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그의 병환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인사청문회가 건강에 악..

정치 2024.08.02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야권 일제히 비판…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반응은 엇갈려

9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기자회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주요 야당이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다. 특히 '채상병 특검법'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윤 대통령의 입장이 변함없이 이전과 동일하다며, 최근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 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았으나 결과는 역시나였다"며, 총선 결과에 대한 성찰이 전혀 없었음을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국민의 요구는 국정 운영의 방향과 태도를 바꾸라는 것이었으나, 윤 대통령은 여전히 소통 부족을 이유로 들며 자신의 정책 방향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외..

정치 2024.05.09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의원 새 비서실장 임명...야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 높여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민의힘 소속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새로운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루어진 생중계를 통해 직접 전해졌다. 정진석 의원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야권에서는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났다. 윤핵관, 친일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 의원을 '친윤 핵심인사'로 칭하며, 그가 국민의힘을 용산 대통령실의 '거수기'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 윤 대통령이 정치하는 대통령의 역할을 수행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정진석 비서실장의 임명이 불통의 국정을 전환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또한, 정 의원의 ..

정치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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