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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2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용산 대통령실' 등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9일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됐다. ​세관 마약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한 백해룡 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현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경정)이 상관인 경찰서장으로부터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백 전 과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필로폰 밀매 사건 수사 중 세관이 개입한 것에 대해 발표하지 말라는 영등포서 서장과 조병노 경무관(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수사 외압 의혹의 당사자인 조 경무관에 대해선 인사조치가 없는 반면, 해당 의혹을 제기한 백 전 과장이 감찰과 좌천성 인사 대상이 됐다고 ..

정치 2024.07.29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의원 새 비서실장 임명...야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 높여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민의힘 소속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새로운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루어진 생중계를 통해 직접 전해졌다. 정진석 의원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야권에서는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났다. 윤핵관, 친일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 의원을 '친윤 핵심인사'로 칭하며, 그가 국민의힘을 용산 대통령실의 '거수기'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 윤 대통령이 정치하는 대통령의 역할을 수행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정진석 비서실장의 임명이 불통의 국정을 전환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또한, 정 의원의 ..

정치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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