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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3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쟁취 총력 투쟁… 전국 동시다발 집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9일 오후 2시,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총 8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물운송산업 구조개악 반대! 차종·품목 확대 안전운임제 쟁취! 화물연대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이번 집회는 윤석열 정부가 안전운임제를 일몰시킨 이후, 화물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극심한 소득 감소와 도로 안전 위협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송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몰조항 없는 안전운임제 재도입 ▲안전운송원가 고시 품목의 확대 ▲안전운임위원회 대표위원 간 동수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현재 이연희 의원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되었으며, 다양한 안전운임제 법안들이 발의되어 논의되고 있다. 그러..

사회 2024.10.19

대진연 회원 미행 사건, “야당, 농민단체까지 윤석열 정권 민간인 불법 사찰 규탄한다”

22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윤석열 정권 하에 이루어진 광범위한 민간인 불법사찰 행위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 정권이 촛불행동, 야당, 노동단체, 농민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 사회단체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적인 미행 및 사찰 활동이 공개됐다. ​ 촛불행동과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 등 주최 측은 이러한 행위가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불법적인 시도라고 비판했다. ​ 경찰이 대진연 회원들을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을 미행하고 도둑 촬영한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특히 한 남성이 대진연 회원들을 미행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대진연 회원들의 일상이 담긴 수많은 사진과 영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이 남성은 자신을..

사회 2024.03.23

더불어민주당, 일본 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윤석열 정부, 굴종 외교로 역사 왜곡 조장”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갈수록 심해지는 일본 교과서 왜곡 횡포에 윤석열 정부는 손 놓고 있을 것인가"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최 대변인은 내년 검정을 통과한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83.3%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고 표현했으며, 88.9%는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 기술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더욱이 일본 중학생 교과서에는 '일제식민지 피해보상은 한국정부의 몫'이라거나 '강제동원의 합법성'을 강조하는 등의 표현도 새롭게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뻔뻔한 역사 왜곡을 자행하는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갈수록 심해지는 일본의 역사 왜곡 횡포가 윤석열 정부가 이야기하던 미래지향적 관계입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어 "컵 반 잔을 채우면 나머..

정치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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