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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32

민주당 "김건희 여사 공천에만 개입했겠나?"

더불어민주당의 황정아 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공천에만 개입했겠습니까? 특검을 거부하는 자들이 모두 범인입니다"라고 주장했다. 황 대변인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뒷받침하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황 대변인에 따르면, 김영선 전 의원이 재보궐 선거 이후 명태균에게 6천여만 원을 전달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김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공관위에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공천을 요청한 사실도 확인되었다.​그러나 검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표에 대해선 '노래 가사'를 언급하며 진술 조작과 증거 짜깁기에 나섰던 검찰이, 지난해 12월 경남선관위가 창원지검에 사건을 고발한 이후로 9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건희 여사 공천..

정치 2024.09.23

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관련 대통령실 무응답 비판

조국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용산 대통령실은 왜 아무 말이 없는가"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민의힘 국회의원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대통령실의 침묵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최근 의 보도와 관련해 "체코 순방 중인 윤 대통령과 김씨가 지침을 주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두 사람의 공천 개입 사실을 인정하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실의 태도가 잘못된 해명으로 인해 증언과 증거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과거의 보도에 대해서는 반박했지만, 이번 보도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씨가 김영선 당시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시 대통령..

정치 2024.09.20

조승래 "김건희 주연, 윤석열 조연의 막장 드라마…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 주연, 윤석열 대통령 조연의 막장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최근 보도에서 김건희 여사가 4월 총선뿐만 아니라 2년 전 재·보궐 선거 공천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번 의혹은 윤석열 대통령 이름도 함께 거론되며, 사실이라면 두 사람의 공모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조 대변인은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2022년 6.1 재·보궐 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 의창에 공천받기 위해 윤 대통령 부부가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부부가 공천에 영향을 미쳐 공관위의 원래 의도를 뒤집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는 "..

정치 2024.09.19

서영교, 장시호 녹취록 언급하며 검사탄핵 필요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은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영철 검사와 관련된 탄핵 조사가 오늘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의 녹취록에 대해 언급하며, "장시호가 김영철 검사를 '오빠'라고 부른 상황이 담긴 녹취록이 약 1,300개에 이른다"고 주장했다.​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특검 당시 파견 검사였던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는 장시호 씨에게 위증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 의원은 "장시호와 통화를 했던 이준이라는 친구가 이 녹취록을 전광훈에게 가서 공개했다"며, 그는 녹취록에 포함된 내용이 낯 뜨거운 장면이 많다고 지적하며, 김영철 검사가 이에 대해 반성하기보다는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서영교 의원은 "장시호가 김영철 검사에게 ..

정치 2024.08.14

더불어민주당 "마약수사 외압의혹, 대통령실·경찰 무엇을 숨기나?"

백해룡 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백 경정은 지난해 마약 조직원과 세관 직원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던 중 “용산에서 알고 있다.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말을 듣는 등 수사 외압을 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희대의 마약수사 외압 의혹, 대통령실과 경찰은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나?"라며 의혹을 제기했다.​최근 알려진 세관 공무원들이 마약 조직과 유착하여 마약을 국내에 반입하려다 적발된 사건에서 대통령실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전례 없는 의혹이 나왔다. 그러나 진실 규명은 더디기만 하며, 대통령실과 경찰은 의혹을 감추기에 급급한 모습이라고..

정치 2024.08.04

민주당, 현직 검사 4명 탄핵 절차 돌입... 법사위, 14일 청문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14일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는 현직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절차의 첫걸음으로, 김건희 여사와 이원석 검찰총장 등 20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법사위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김영철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전체 회의에 상정하고, 조사 청문회 계획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였다. 민주당은 김 차장검사가 코바나컨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 삼성전자의 아크로비스타 전세권 설정 의혹,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저가 매수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불기소 처분을 내리고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 차장검사를 시작으로 나머지 세 명의 검사에 대해서도 청문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백신 검사는 ..

정치 2024.08.02

이숙연 대법관 후보 국민 67.9% 반대… '자녀 아빠찬스' 변호사 남편 '친윤' 의혹도

https://youtu.be/nxwVkdUm-xQ여론조사 결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 국민의 67.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후보자는 자녀가 부친 조형섭 변호사의 자금으로 비상장 주식을 사들여 큰 차익을 얻은 사실로 ‘아빠 찬스’ 논란에 휘말렸다. ​복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 변호사는 동행복권 대표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으며, 법무법인 율우와의 관계도 의혹을 낳고 있다.​바른교육학부모전국연합이 여론조사 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결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월 29일부터 30일 사이에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숙연 대법관 후보자는 20대 자녀가 부..

사회 2024.07.31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용산 대통령실' 등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9일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됐다. ​세관 마약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한 백해룡 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현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경정)이 상관인 경찰서장으로부터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백 전 과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필로폰 밀매 사건 수사 중 세관이 개입한 것에 대해 발표하지 말라는 영등포서 서장과 조병노 경무관(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수사 외압 의혹의 당사자인 조 경무관에 대해선 인사조치가 없는 반면, 해당 의혹을 제기한 백 전 과장이 감찰과 좌천성 인사 대상이 됐다고 ..

정치 2024.07.29

김병환 금융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 도마 위에 올라

"삼부토건 주가 급등, 거래량 40배 증가"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2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지금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금융위 조사 명령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현행 시스템으로) 법과 절차에 따라 이상거래를 감지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최근 JTBC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한 단체 대화방('멋쟁해병')에서 2023년 5월14일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고 언급한 내용을 보도했다. 야권에서는 이 즈음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발표와 함께 삼부토건 주가가 오른 것을 들어 주가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이종호 전 대표는 골프장 야간 운영 시간인 '3부'를 의미한 발언이라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사회 2024.07.22

임성근 전 사단장 "군 골프장에 3부 없다".. 김종대 의원, 삼부토건 연루 의혹 제기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삼부토건과의 연루 의혹에 대한 반박을 시도하던 중,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삼부'가 '골프 3부'를 의미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이를 부인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유 의원은 '멋쟁해병' 카카오톡방의 내용을 공개하며 삼부토건과의 관계를 해명했다. 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종호가 삼부토건과의 로비를 언급하며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고 말한 것이 있다”며, 해당 메시지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이 메시지에서 6월 2~3일 1사단 방문 후 골프를 치는 약속이 담겨 있다”며, 이종호가 정한 시간이 골프 3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이종호 전 대..

정치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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