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삼부토건과의 연루 의혹에 대한 반박을 시도하던 중,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삼부'가 '골프 3부'를 의미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이를 부인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유 의원은 '멋쟁해병' 카카오톡방의 내용을 공개하며 삼부토건과의 관계를 해명했다. 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종호가 삼부토건과의 로비를 언급하며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고 말한 것이 있다”며, 해당 메시지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이 메시지에서 6월 2~3일 1사단 방문 후 골프를 치는 약속이 담겨 있다”며, 이종호가 정한 시간이 골프 3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이종호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