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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사단장 "군 골프장에 3부 없다".. 김종대 의원, 삼부토건 연루 의혹 제기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삼부토건과의 연루 의혹에 대한 반박을 시도하던 중,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삼부'가 '골프 3부'를 의미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이를 부인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유 의원은 '멋쟁해병' 카카오톡방의 내용을 공개하며 삼부토건과의 관계를 해명했다. 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종호가 삼부토건과의 로비를 언급하며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고 말한 것이 있다”며, 해당 메시지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이 메시지에서 6월 2~3일 1사단 방문 후 골프를 치는 약속이 담겨 있다”며, 이종호가 정한 시간이 골프 3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이종호 전 대..

정치 2024.07.21

또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 전 사단장, 북한 도발 당시 골프 계속 쳐

19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은 또다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이는 지난 6월 21일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이어 두 번째로, 임 전 사단장은 자신이 현재 여러 수사기관에 고발된 피고발인 신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증인 선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애매한 답변은 민주당 의원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공수처가 휴대폰을 압수수색했을 때 비밀번호를 알려줬느냐”고 질문하자, 임 전 사단장은 “안 알려줬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억울함이 있다면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임 전 사단장은 “알려줄 의사는 있지만 비..

정치 2024.07.19

이종섭·임성근, ‘채상병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야 "거짓말하겠단 선언"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한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모두 증인 선서를 거부해 논란이 일었다.​이날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출석을 요구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법사위가 요구한 12명의 증인 중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증언이나 선서를 거부할 경우 처벌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허위 증언을 할 경우 더 중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종섭 전 장관에게 증언 선서 여부를 확인했으나, 이 전 장관은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이기 때문에 거부하겠다"고 답했다.​이 전 장관은 "증인은 현재 공수처 법에 대해 피..

정치 2024.06.21

"정상적으로 진행하라" 명령…해병대 사단장, 무리한 수색작업 압박 증거 포착

채해병의 목숨을 잃은 무리한 수색 작업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드러났다. 해당 수색 작업이 왜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녹취록이 공개된 것. 작업이 시작되기 전날, 현장 지휘관은 비가 많이 와 수색 작업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으나, 중단하라는 지시는 받지 못했다. 대신, "임성근 사단장이 수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라고 명령했다"는 내용의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무리한 수색 작업에 대한 책임을 현장 간부들에게 돌리며, 자신은 수중 수색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종 사고가 발생하기 하루 전, 현장 간부들 사이의 대화에서는 임 사단장의 명령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 포착되었다.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포대장은 작전 통제를 맡은 7여..

사회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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