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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2

환경부 장관 판공비 870만 원, 공무직 임금은 700만 원 부족

환경부의 예산 삭감과 4대강 물환경 연구소 및 수질총량관리센터의 인건비 '돌려막기' 실태에 대한 강한 비판이 나왔다. 공무직 노동자들은 환경부가 인건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12월 임금이 미지급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2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실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라는 제목 하에 진행되었으며, 환경부의 예산 삭감과 4대강 물환경 연구소, 수질총량관리센터의 인건비 '돌려막기' 실태, 영산강물환경연구소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이어졌다.​공공운수노조 소속의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는 4대강 물환경연구소가 있어, 이곳의 공무직 노동자들은 4대강의 물환경에 대한 기초연구 및 시료 채취를 담당하고 있다. 같..

사회 2024.12.02

노동계 90% "김문수 후보, 노동부장관 자격 없어"

최근 지명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노동계 다수가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 노동 분야 전공 교수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86명이 참여하였다. 조사는 통계청의 2022년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전체 임금 노동자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고, 신뢰수준 95% 기준에서 유의미한 표본 크기를 확보하였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노동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0%인 548명이 '매우 아니다'라고 답했으며, 90.7%가 '자격이 없다'고 응답했다. 김 후보자는 같은 질문에 대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

정치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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