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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한동훈 2

조국, 제주4·3 특별법 개정 추진 및 한동훈에 “수사 준비하라” 경고

https://youtu.be/u9r8QGd-UUQ 23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조국혁신당 창당 발기인대회에는 조국 당대표를 비롯해 신장식 변호사(비례대표 4번), 제주출신 정춘생 전 청와대 비서(비례대표 9번),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비례대표 16번), 양영길 창당준비위원장과 당원 117명이 전원 참석했다. ​ 제주도에서 이틀째 일정을 소화 중인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제주 4·3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신랄한 비판과 경고를 전했다. ​ 조 대표는 23일 제주시 봉개동 위치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참배 후, 70년간의 슬픔과 아픔을 겪은 제주도민과 4·3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제주의 ..

정치 2024.03.23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의 ‘종북’ ‘극단주의’ 발언에 반박

https://youtu.be/k261EhtMzZo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조국혁신당은 극단주의’라는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조 대표는 22일 제주에서 진행된 여러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휴대전화 비밀번호 27~28자리가 극단”이라며 한 위원장의 발언을 비꼬았다. 이날 조 대표는 “우리나라 국민 중에서 극단적으로 긴 비밀번호를 설정한 사람은 없다”라며, 한 위원장이 주장하는 ‘극단주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 위원장은 보령시에서 열린 장동혁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조국과 황운하가 사법시스템에 복수하려 한다”며 “이재명의 민주당과 손잡고 주류 정치를 장악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위..

정치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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