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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권 2

조국 대표, 넓고 질 좋은 초장기 임대주택 공급 강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주거권 보장을 통한 주거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주거권은 쾌적한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권리"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약 40%가 전월세 등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현재의 주거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서울에서 중위소득 가구가 10년간 소득을 모아야 중간 가격의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며, 소득의 3분의 1을 저축하더라도 30년 이상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그는 "버는 속도보다 집값의 오름세가 가파르다"며, 이러한 현실이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결혼이나 출산을 원하는 이들이 집 마련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하..

정치 2024.09.09

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 기후위기와 주거권 보장을 위한 시민들의 외침

2022년 8월,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에서 발생한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로 일가족이 목숨을 잃은 '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를 맞아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기후위기 대응 및 주거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5일 서울시청 앞에서 "불평등이 재난이다. 기후재난과 주거불평등 심화시키는 개발 중단, 기후정의에 기반한 주거권 보장하라"고 주장했다.​기자회견에서는 반지하 폭우 참사가 극단적 기후 현상으로 나타나는 기후 위기가 취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지적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지난 2년간 대응이 실패했음을 강조했다. 이들은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다짐은 기후위기 시대, 모두의 안전할 권리를 보장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었다"며,..

사회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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