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5일 발표한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2조 2,997억원, 영업이익은 4,0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34.3%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5.9%와 53.4% 증가했다. LG화학의 CFO인 차동석 사장은 “석유화학 부문에서의 흑자 전환, 전지재료 출하 물량 증가, 그리고 희귀비만 치료제의 라이선스 아웃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성과가 개선됐다”며, “3대 신성장동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와 운영 최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문별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은 다음과 같다. 석유화학 부문은 4조 9,658억원의 매출과 3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