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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한일전 무승부로 D조 1위…8강 우즈베키스탄과 격돌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출전한 U-20 남자 축구대표팀이 한일전 무승부로 D조 선두 자리를 지키며 8강에 진출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한국은 승점 7점(2승 1무)으로 일본(승점 5·1승 2무)을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8강에서는 C조 2위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팽팽했던 경기 흐름 속에서 일본이 전반 28분 간다 소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한국은 강주혁과 하정우를 앞세워 반격했으나 일본 골키퍼 선방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다.​교체 투입된 김태원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

스포츠·ENT 2025.02.21

"관객 착취 그만!" 영화인연대, 멀티플렉스 3사 공정위 신고로 스크린 독과점에 맞서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는 영화인연대는 7월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멀티플렉스 3사를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영화인연대는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및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함께 서울 종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장 측이 영화 배급사 및 제작사에 각종 할인과 무료티켓 프로모션의 상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 불공정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이유로 멀티플렉스 3사를 공정위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스크린 수가 전국 멀티플렉스 체인 스크린 수의 98%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팬데믹 기간 동안 극장 3사가 티켓 가격을 세 차례나 급격히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격 인상으로 인해 관객..

사회 2024.07.06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과 규탄... 이스라엘의 폭력에 맞서는 시민들의 목소리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선언한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29일 저녁,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액션과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을 멈추고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이번 행동은 에 소속된 191개 단체가 함께 주최한 것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의 이지원 간사는 기자회견에서 "국제사법재판소의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안전 지역으로 간주되는 라파의 난민촌을 공습하여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수십 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다"며 이스라엘의 행위를 강력히 비판했다.지난 5월 26일, 이스라엘은 라파 서부 난민촌을 폭격해..

사회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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