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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2

시민단체, 국민연금 GS건설·현대산업개발 부실 공사로 2181억원 피해 주장

국민연금은 GS건설 부실공사로 681억원 손해, GS건설 전제 주주는 7,112억원 손해 국민연금은 현대산업개발 범죄로 1,500억원 손해 "국민연금,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에 강력한 처벌 손해배상 책임 물어야" ​ 국민연금은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부실공사로 2,181억원의 손해를 봤고, 대주주인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GS건설의 최대주주는 지분 8.28%를 보유 중인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며, 그밖에 지분은 6촌이내 혈족이 보유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대주주는 지분 41.52%를 보유 중인 HDC(주)이며, HDC(주)의 최대주주는 지분 33.68%를 보유 중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다. ​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0..

사회·경제 2023.10.20

현대건설 근로자 숨져도 신인도평가 감액 안돼… 대기업 특혜 여전

https://newsfield.net/2023/10/11/25109/ 현대건설 근로자 숨져도 신인도평가 감액 안돼… 대기업 특혜 여전 실제 2021년 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은 동일하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시공능력평가(2022년)에서 상시근로자 수가 많은 현대건설은 재해율 관련한 신인도평가 감액이 안됐고, 상대적으로 규모 newsfield.net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건폭몰이 지침’…대기업 특혜도 여전 건설노조 신고 포상 횟수 따라 감액 벌점 상쇄 ​ 국토부가 지난 9월 7일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제도 개선안이 대기업 특혜가 여전하고 건설사와 건설노동자 간 갈등을 유발하는 ‘건폭몰이 지침’과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 11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

사회·경제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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