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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2

미래에셋증권, 하루 1,550억 고위험 ELS·ELB 공시… 규제 시점 앞두고 ‘고령자 유의 상품’ 집중

25일, 미래에셋증권이 하루 만에 12건의 ELS·ELB 상품 관련 공시를 쏟아내면서 총 1,550억 원 규모의 고위험 파생결합증권이 시장에 예고됐다. 최대 100% 손실이 가능한 스텝다운형 ELS부터 고령자 유의 상품, 유동성 리스크가 내포된 ELB까지, 구조가 복잡하고 손실 가능성이 큰 상품들이 다수 포함됐다.​이들 상품 상당수는 금융위가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으로 분류한 조건에 부합해, 향후 ‘숙려제도’ 및 ‘고령자 권유 제한’ 등 강화되는 소비자 보호조치의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규제 취지와 실제 판매 환경 간 괴리, 즉 ‘투자자 보호의 실효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 “규제 회피 아니다”는 미래에셋…그러나 고령자 보호는 충분한가?​미래에셋 측은 뉴스필드와의 통화에서 “3..

사회 2025.03.27

수협, 고령층 ELS 피해 심각… 금감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수협은행이 홍콩 H 지수를 기반으로 판매한 고위험성 ELS 상품에서 2024년 기준으로 총 34.4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손실은 226개의 계좌에 집중되어 있으며, 현재 조정배상진행률은 76.5%로 은행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정감사에서 수협은행의 ELS 손실 사태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며, 65세 이상 피해 계좌가 전체 226개 중 36개에 달하고, 피해 금액은 8억 8,693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피해 금액의 26%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가입자의 1인당 평균 피해액은 2,463만 원으로, 전체 평균인 1,522만 원보다 941만 원 더 많다.​서 의원은 고령자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가 의도적..

사회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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