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D 2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주주총회서 "위기 속 성장" 강조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석유화학 공급 과잉,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48조 9천억 원의 매출과 9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올해 역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대 신성장 동력인 전지 재료, 지속 가능성, 신약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3대 신성장 동력 중심 미래 경쟁력 강화​신 부회장은 3대 신성장 동력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전지 재료: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구미 양..

사회 2025.03.24

LG화학, 유럽 R&D 강화하며 탈탄소 선도

LG화학이 탈탄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럽 시장에서 친환경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섰다. 지난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유럽연합(EU)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규제와 정책이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으로, 올해부터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감축이 의무화되었으며, 2030년부터는 과일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배터리법 시행으로 폐배터리 수거 규모는 2025년 약 4GWh에서 2040년에는 200GWh로 약 5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LG화학은 유럽에서 차세대 전지 소재, 바이오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등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사회 2024.10.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