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김현정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가 경기도 성남 분당과 성수동에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서구민의 분노를 촉발하고 있다. 아파트를 두 채나 가진 다주택자 후보가 정작 자신이 구청장을 역임하고, 재차 후보로 나선 강서구에서는 정작 월세를 살고 있다. 분당과 성수에 납부하고 있는 재산세를 그동안 강서구에서는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이다. 구청장 당선이 힘들다는 생각에 잠시 기거할 장소를 찾은 것인지, 구청장직에 담긴 의미는 인지하고 있는지, 사회적 책무와 책임감은 가지고 있는지, 강서구 발전에 대한 진지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강서구청장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던 사람이라면 강서구에 거주하고 뿌리내릴 생각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