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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3

쿠팡, 전자상거래법 몰래 위반 중? 환불 안 된다고 하더니

쿠팡이 법적으로 제도화된 환불 규정과 다르게 실제 피해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취재와 보도가 되자, 고객에게 알리지도 않고 발 빠르게 환불 처리가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객 A씨는 지난 6월 14일 쿠팡에서 공기청정 기능이 있다는 판매 상세페이지를 보고 약 177만 원의 에어컨을 구매했다. 그러나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A씨는 에어컨에 공기청정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삼성 서비스센터를 통해 알게 되었다. A씨는 “집안 공기 정화가 필요한 것 같아 구매한 지 한 달이 지난 후 ‘청정’ 기능을 사용했다. 이 기능이 공기청정 기능인지 의문이 들어 며칠 후인 8월 8일 제조사에 연락해 보니, 청정은 에어컨 필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고 공기청정 기능은 아니다”라는 얘기를 ..

사회 2024.09.11

유명 가전제품 유통업체·고객 모두 당했다!

롯데하이마트 직원으로 속인 판촉 사원이 고객 물건 결제를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는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6월 9일, 한 고객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합포점을 방문해 가전제품 구매를 위해 A 매니저와 상담을 진행했다. 고객은 음식물 처리기 제품 설명을 듣고 견적서를 받았으며, 견적서에는 담당자로 A 매니저가 기재되어 있었다. 이후 고객은 7월 24일 배송을 예약하고 결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A 매니저는 롯데하이마트 카드를 발급받기 전 1,400만 원을 결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고객은 롯데카드로 390만 원을 결제하고, 계좌 이체로 1,000만 원을 입금했다. 이후 롯데하이마트 카드가 발급되었고, 7월 1일에는 다시 520만 원을 A 매니저로부터 결제 ..

사회 2024.09.04

MG손해보험 노조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시 150만 고객 DB 가지고 먹튀할 것"

부실 금융기관으로 결정된 MG손해보험에 대한 4차 매각 불발 후, 매각 방식이 공개 매각에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자, MG손해보험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수의계약 대상 1순위로 메리츠화재를 짐작하고 있는데, MG손해보험의 적자 구조로 인해 M&A가 아닌 P&A(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매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P&A는 인수 금융기관이 부실 금융기관의 자산과 부채 중 일부만을 선택적으로 인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노조는 같은 손해보험 업체인 메리츠화재가 "MG의 150만 고객 DB와 부실자산을 제외한 우량자산만 가져가고 예금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자금마저 편취, 고용승계 없이 먹튀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일 오후 2시, MG손해보험 노조는 금융위원회 앞에서 MG손해보험 생존권 사수, 졸속..

사회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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