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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

또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 전 사단장, 북한 도발 당시 골프 계속 쳐

19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은 또다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이는 지난 6월 21일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이어 두 번째로, 임 전 사단장은 자신이 현재 여러 수사기관에 고발된 피고발인 신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증인 선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애매한 답변은 민주당 의원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공수처가 휴대폰을 압수수색했을 때 비밀번호를 알려줬느냐”고 질문하자, 임 전 사단장은 “안 알려줬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억울함이 있다면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임 전 사단장은 “알려줄 의사는 있지만 비..

정치 2024.07.19

수협 임직원 골프장이 직장? 평일·주말 안가리고 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국내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민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에 앞장서야 하는 수협 직원들이 연차도 내지 않은채 평일에 골프 삼매경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홍문표(충남 예산·홍성)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수협은행 보유 골프회원권 이용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561차례, 그 중 307차례는 평일에 골프장을 방문했다. 특히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골프장을 방문했으나, ‘마케팅, 고객유치’라는 명분 아래 한차례의 연차 사용도 없이 절반 이상의 시간을 평일에 투자해 골프를 즐겼다. 더욱이 8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국내 수산물 소비 급감 우려 등 어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

사회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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