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한 겨울 실내온도가 9.77℃에 그치는 롯데스타시티 전경.롯데백화점 직원들, 혹한 속 난방 차별에 시달려…오너 일가는 고액 배당금 챙겨한겨울 혹한 속에서도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일부 백화점 직원들이 난방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반면, 오너 일가는 롯데백화점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으로부터 고액의 배당금을 챙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전국에 34개 지점을 운영하며 유통 강자로 군림하는 롯데백화점이지만, 그 이면에는 직원들의 희생이 숨겨져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혹한 속 난방 차별…직원들 추위에 떨어24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등은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해야 하지만,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