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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6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시민사회,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즉각 파면 요구

​17일 오후 2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긴급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종교계, 여성·성소수자, 청년, 노동자, 농민, 학계 등 600여 개 단체와 약 8,000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1,500여 명의 선언 참여자들이 현장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했다.​이번 기자회견은 검찰과 법원의 협의로 내란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지 10일 만에 열린 것으로, 지난 15일 광화문광장에서 10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에 이은 후속 조치다. 참석자들은 헌법재판소가 명백한 헌법 파괴 행위를 방치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

사회 2025.03.18

윤석열 구속 취소 청구에 비상행동 반발 “증거인멸 우려 여전”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강력히 비판했다.​비상행동은 입장문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오늘(4일) 법원에 구속 취소를 청구했다”며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지 불과 16일 만이며, 검찰이 증거인멸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기소한 지 9일 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구차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이 지금까지 수사를 전면 거부해왔으며,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도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들과의 증언 맞추기 논란, 경호차장의 비화폰 기록 삭제 시도 등 증거인멸 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구속을 유지할 사유가..

정치 2025.02.04

전국교수연구자연대, 윤석열 구속 환영 및 서부지법 폭동 엄단 촉구

​전국교수연구자연대(상임대표: 남중웅, 선재원, 송주명)는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서부지법 폭동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을 환영하며, 법치주의를 유린한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와 배후세력에 대한 엄단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성명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세력에 의해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윤석열을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그의 내란행위를 '애국행위'로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석열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가 사회의 질서를 흔들고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특히,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하고 판사들의 집무실까지 침입한 극우 세력의..

사회 2025.01.20

국가인권위 ‘내란수괴 보호’ 긴급안건 논란… 시민단체 강력 규탄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9일 성명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최근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원위원회에 상정된 긴급 안건 철회를 촉구했다.​공동행동은 “13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에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이 긴급 상정되었다”며, 해당 안건이 헌법과 인권 원칙을 부정하고 내란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공동행동에 따르면, 해당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을 포함한 5인의 인권위원이 발의했으며, “한덕수 탄핵 철회 및 윤석열 방어권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공동행동은 “이는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시민의 기본적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상황에서..

사회 2025.01.10

계엄령 한 달, 윤석열 체포 불발에 민주노총 '끝까지 싸운다'

내란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한 달이 지났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당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탄핵 심판 서류 송달을 거부하고,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따른 공수처의 영장 집행에도 불응하며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3일 공수처는 대통령 관저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와 군인, 변호인단의 저항으로 체포는 무산됐다. 한편, 검찰이 확보한 공소장에 따르면 계엄령 선포 당시 군에서 최소 5만 7,735발의 실탄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민주노총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철야 투쟁 지침을 내리고, 를 개최했다. ..

사회 2025.01.05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 촉구… 1월 3일 총집결 예고

​민주노총은 31일 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가 내란수괴 체포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민주노총은 국민의 요구를 대변해 탄핵광장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하며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강력히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이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하지 않으면, 1월 3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직접 진입해 내란수괴 체포투쟁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집행하라"며 "경호처가 체포를 막는 것은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이자 위법 행위이며, 그들도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은 지금 즉시 관저에서 걸어나와 수갑을 차야 한다"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이어 "민주노총이 직접 체포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며 "1월..

사회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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