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4975억원으로 주식기준보상 지급 규모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와 셀트리온 등 주요 IT 기업들도 높은 금액의 주식을 임직원에게 제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주식기준보상 내역이 있는 167곳을 조사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주식기준보상 부여는 4조4360억원에 달했다.주식기준보상은 임직원에게 성과 보상 등을 위해 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식매수선택권, 스톡그랜트, RSA‧RSU, PSU 등의 형태가 있다.주식매수선택권은 정해진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며, 스톡그랜트는 성과급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RSA‧RSU와 PSU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