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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 친환경차 의무 무시… G90‧K9 고급 세단 타고 호화 생활

2021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의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100% 구매 및 임차 의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부와 특허청 산하 기관장들이 가솔린 고급 세단을 새로 장만한 사실이 드러났다. ​친환경자동차법 제10조의2와 시행령 제18조의2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또는 수소전기차로 구매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만 하이브리드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구매해야 한다.​20일 장철민 의원실이 산자위 소관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중기정)은 각각 올해 현대 G80 가솔린 차량을 이사장을 위해 새로 장기 대여했다. ​소진공의 박성효 이사장은 전 국회의원이자 대전시장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 대전 공동선대..

정치 2024.10.20

“삼성생명 홍원학 사장 노조 무시”, 삼성생명노조 부당노동행위 구체 신청

​삼성생명노동조합(2노조)은 12일 삼성생명이 '무노조경영' 약속을 어기고 설계사들의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2노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설립된 진성노조로, 현재 직원 조합원이 900여 명에 달한다. 이어 2023년 7월에는 회사의 핵심인 영업 조직 설계사들의 권익 향상과 회사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2노조 산하에 설계사 지부를 출범했다. 1000여 명의 설계사 조합원들과 함께 설계사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협상이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이다.​하지만 2노조는 회사 측이 설계사 지부의 노조 활동을 방해하고, 단체협상을 태만하게 대하는 등 '무노조경영' 약속을 어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부당노동행위가 있..

사회 2024.07.12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노조 무시? 노조 대화 요구에 사측 “밀어” 충돌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의 노조 무시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그룹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오션의 모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표이사이면서, 동시에 한화오션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6월 27일(목) 아침,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오션을 방문했을 때, 그에게 합의사항을 이행하고 노동조합을 인정하라는 요청서를 전달하고자 했으나, 김 부회장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끝내 노동자의 절규를 외면했다.​노동조합은 김 부회장의 방문이 자신의 3대 세습을 견고히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며, 노동조합의 요구를 무시한 채 ‘밀어!’라는 한마디로 노동조합 간부들을 내팽개친 사측의 행동을 강력히 비판했다.   노동..

사회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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