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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노동자 2

의료대란 1년…병원 노동자들 “과로·책임 전가 여전”

의료대란 1년, 병원 노동자들은 여전히 과로와 책임 전가에 시달리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8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는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병원 현장의 변화를 짚고,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 병원노동자들은 “가짜 의료개혁을 철회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라” “환자 안전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라” “노동권 보호와 제도 개선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며 지속적인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본부장 박경득)와 시민건강연구소는 병원 노동자 848명을 대상으로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근무 환경 변화..

사회 2025.02.18

의료공백 1년…시민단체 "국민 생명 위한 의료개혁 속도내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법제화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위원회의 공정한 구성과 의료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은 14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국민 중심 의료개혁과 의료공백 사태 해소를 위한 입장을 밝혔다.​이들 단체는 의사 인력 확충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가 시급하다는 점을 역설했다.​단체들은 지난해 2월 의대정원 증원 발표 이후 1년 넘게 의료공백 사태가 이어지며 중증환자와 응급환자들이 피해를 입고 국민의 불안이 가중됐다고 지적했다. 병원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과..

사회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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