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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3

사회민주당, 군 마트 민영화 중단 촉구…복지 훼손 우려

​국군복지단이 최근 육·공군 일선 부대에 군 마트를 민간 편의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찬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사회민주당은 17일 군 마트 민영화가 장병들과 노동자의 복지를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사회민주당은 민간 편의점이 초기에는 군 마트와 동일한 가격으로 물품을 제공한다고 해도, 적자 운영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군 마트조차 적자 문제로 운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민간 기업이 손실을 감수하며 운영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더불어 군 마트 민영화로 인한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문제도 심각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민영화 초기에는 고용 승계가 이루어진다 해도, 연장 계약의 불확실성과 적자 발생 시 해고 ..

정치 2025.01.18

윤석열 정권 거부권 남발에 맞서 광화문서 시민들이 뭉친다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새로운미래당이 오는 13일(토)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채상병 특검법 거부 강력 규탄 및 민생개혁입법 즉각 수용’을 요구하는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 및 정당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9일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부권 행사는 벌써 15번째이며, 22대 국회 들어 첫 번째 거부권 행사이다. 단체는 "채 상병 사망사고와 수사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했다.​이번 범국민대회는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남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모아내기 위해 마련됐..

사회 2024.07.12

진실 묻고 억울 호소하다 경찰에 연행된 팔십 노인들… 사회민주당, 김광동 진화위 위원장 사퇴 촉구

​사회민주당의 임명희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장이 역사 인식이 왜곡되고 편향되어 있다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임 대변인은 "김광동 위원장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며,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족들이 김 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점거농성을 벌였지만, 25시간 40분 만에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고 연행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80대 고령의 유족회 회원들이 농성 시작 2일부터 출입구가 봉쇄되어 물과 음식 반입이 불가한 상황에서 팔다리가 들린 채 밖으로 끌려 나왔다는 점을 강조했다.​3일 낮 12시경, 진화위 김광동 위원장 면담을 요구하던 한국전쟁전후피학살자전국유족회(이하 유족회) 회원 10여 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중부경찰서..

사회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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