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물산 9

검찰, 삼성물산 前 임원 최치훈·이영호·김신 2심 무죄 판결 불복 상고 제기

삼성물산은 7일 전직 임원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제기했다고 정정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이날 "본 공시는 업무상 배임 혐의 2심 무죄 판결에 대한 검사의 상고 제기사실 확인에 따른 사항이며, 향후 상고심 판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20년 9월 1일 최치훈 전 사장, 이영호 전 사장, 김신 전 사장 등 삼성물산 전직 임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다.​이들은 2015년 5월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내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검찰이 상고를 제기했다..

사회 2025.02.08

삼성 불법합병 2심 앞두고 시민사회 “이재용 엄중처벌” 촉구

16일 오전 10시, 경제개혁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금융정의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8개 단체는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삼성 불법합병 사건의 2심 선고를 앞두고 이재용 삼성 회장 등 피고인들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사업적 필요성보다는 이재용 회장의 삼성그룹 지배력 강화와 승계를 위해 추진되었음을 지적하며, 합병 당시부터 이러한 사실은 공공연히 알려진 내용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에 외압을 가한 이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미 처벌을 받았으며, 외국계 기관투자자 엘리엇과 메이슨이 제기한..

사회 2025.01.17

더불어민주당, 삼성 불법합병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4명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불법 합병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 정부에 책임자 처벌과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소송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강선우, 김남희, 김윤, 남인순, 박주민, 박희승, 백혜련,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이개호, 이수진, 장종태, 전진숙 의원 등은 불법 합병으로 인해 발생한 세금 낭비와 국민의 노후자금 손실을 강조하며, 정부는 즉각적으로 책임자에 대한 손해배상과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년 9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불법적으로 합병한 이후 9년이 지난 현재, 이 합병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지급한 사실이 사법부에서 인정된 바 있다. 이들은 불법합병으로 인해 국민이 두 가지 큰 피해를 입고 ..

정치 2024.08.16

삼성물산의 1분기 성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 지속

삼성물산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에 매출 10조7960억원, 영업이익 712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4%, 11.1% 증가한 수치로, 삼성물산의 견고한 성장세를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건설 부문은 이 기간 동안 매출 5조5840억원, 영업이익 3370억원을 기록하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삼성물산의 이러한 성과에 주목하며, 삼성그룹 내에서 삼성전자 다음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삼성물산은 래미안과 에버랜드, 8세컨즈 등이 합쳐진 회사이자 시가총액 54조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124개의 종속기업과 40개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을 보..

사회 2024.04.30

삼성물산 불법합병 배상금 2,100억원, "이재용·박근혜에 구상권 청구해야"

https://youtube.com/shorts/hl80jZhHmwM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민병덕 의원과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으로 인한 국정농단 사태가 초래한 새로운 청구서의 발생을 알리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에서는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 캐피탈의 중재판정에 따라 한국 정부가 약 438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연이자와 법률비용 등을 포함하면 한국정부가 메이슨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은 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PCA는 지난해 6월에도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정치 2024.04.24

이재용 회장 삼성물산 불법합병 1심 무죄 판결, 박재홍 변호사 비판: "재벌 승계 위한 면허 발급"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 박재홍 변호사는 최근 서울중앙지법 제1심에서 선고된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무죄 판결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 박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재벌 총수의 불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한 면허 발급과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며, "재벌의 권력 남용과 시장 지배 구조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위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판결"이라고 말했다. ​ 무죄 판결의 문제점 ​ 1심 법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피고인들의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결했다. 법원은 이재용 회장이 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추진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합병 자체가 불법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가 적정 합병비율에 따른 손해 범위를 넘지 않는다고 ..

사회 2024.04.24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판결문, 참여연대가 온라인 설명회 개최: “이재용 무죄, 그 이유는?”

https://newsfield.net/2024/03/25/27489/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판결문, 참여연대가 온라인 설명회 개최: “이재용 무죄, 그 이유는? 이에 참여연대는 오는 4월 1일(월) 저녁 7시,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판결문 함께 읽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종보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 변 newsfield.net 지난 2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 사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 임직원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재벌 승계 의혹과 관련된 국정농단 재판과 대법원 판단과 모순되는 것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 이에 참여연대는 오는 4월 1일(월) 저녁 7시,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사회 2024.03.25

삼성물산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사건 1심 선고 앞두고, 시민사회단체 2,000명 이재용 엄중처벌 촉구

삼성물산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22일 시민사회단체 2,000명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 불법합병을 통해 삼성전자 지배력을 강화하고, 국민연금 등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징역 10년 이상의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원서에는 "삼성물산 불법합병은 기업의 가치를 왜곡하고, 조직적으로 자본시장질서를 교란한 중대한 범죄"라며 "경제적 손실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한국 경제 및 기업 경영에 대한 신뢰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적혀 있다. 또 "이재용 회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공여죄로 실형..

사회 2024.01.23

금속노조 “고용노동부는 삼성에버랜드 어용노조 직권 취소하라”

http://newsfield.net/archives/17104 금속노조 "고용노동부는 삼성에버랜드 어용노조 직권 취소하라" 노동자가 아니라 회사가 앞장서 만든 이른바 ‘어용 노조’로 확인된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에 대해, 금속노조는 “삼성에버랜드 어용노조를 노동부가 즉각 직권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newsfield.net

사회 2021.10.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