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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6

1980년대의 악몽 백골단 국회로 다시? 교수들, 김민전 의원 사퇴 성명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협의회는 김 의원이 극우 청년 단체인 ‘백골단’의 국회 소통관 진입을 허용한 행위를 역사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중대한 행위로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협의회는 성명에서 “12월 3일의 친위 쿠데타로 유린당한 국회가 또다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행위로 잔인하게 짓밟혔다”며 “김 의원이 ‘백골단’의 출범을 알리는 극우 청년들에게 국회 소통관의 문을 열어준 것은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의 권위를 심각히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백골단은 1980년대 군사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탄압했던 조직의 이름으로, 그 상징성 때문에 민주주의에 반하는 폭력과 억압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정치 2025.01.13

용혜인 "탄핵만이 답이다, 민주주의 역사 이어가야"

​9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최 '제2차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국민이 분노하니 잠시 고개는 숙이지만,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할 부분은 없다"는 현 정권의 태도를 비판했다.​그는 국민이 특검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측의 대응이 단순한 회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이 특검을 원하니 이제 와서 아끼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영부인을 해외순방에서 제외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이제 그만하자’고 한다”며, 이는 심각한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라고 꼬집었다.​용혜인 대표는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떠올리며 "2016년 집회에서 '이게 나..

사회 2024.11.10

민주당 "친일 뉴라이트, 윤석열 정권의 국시인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황정아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역사 왜곡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황 대변인은 "친일 뉴라이트가 윤석열 정권의 국시입니까? 민주당은 역사쿠데타 폭주를 멈춰세우겠다"라고 주장하며,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황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어제 "독립운동 했다고 광복 얻게 된 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 뒤, 오늘 발표된 역사교과서가 뉴라이트 사상으로 오염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롭게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축소하고, 독재를 '장기 집권'으로 미화하며, 친일파를 옹호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

정치 2024.08.30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역사 왜곡과 반헌법적 통일 추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6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강하게 비난하며, 이를 "뼛속까지 친일 증명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이른바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언급은 단 두 차례에 그쳤고, 사죄나 배상보다는 경제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강조했다.​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이 친일인사를 주요 기관에 채용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경축사에서 일본의 식민지배 역사를 지우고 침략국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강제동원과 위안부 등의 일제 범죄 역사를 은폐하고 왜곡한 일본 정부 입장과 다..

정치 2024.08.16

전국금속노동조합, 윤석열 정부 역사 왜곡 비판하며 퇴진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7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빼앗긴 들'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역사 왜곡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실정으로 무너진 나라, 민족적 자존심마저 무너트리는 정부"라며 광복절을 파행으로 만든 대통령의 책임을 강조하며 퇴진을 요구했다.​성명에서는 "8월 15일은 제국주의 압제에서 벗어난 기쁜 날"이라고 언급하며, 해방의 기쁨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항일독립투쟁의 전통을 부정하고 일제에 저항한 선조들의 희생을 부정하는 역사의 반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 부족과 한국 정부의 동의로 노동착취 현장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시도를 강하게 반발하며, "윤석열 정권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가"라는 원성이 높아지고 ..

사회 2024.08.14

조국혁신당 황운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규탄 "민족에 대한 만행"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9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윤석열 정권의 정책을 비판했다. 황 원내대표는 지난 2년간 경제, 외교,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최근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형석 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였다.​황 원내대표는 김형석 교수가 "일제시대에는 우리 국민은 없고 일본 신민만 있었다"고 주장한 점을 지적하며, 독립기념관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국민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이러한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국가의 역사와 민족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독립기념관은 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국민의 성금으로 세워졌으며, 그 모금액은 ..

정치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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