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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2

용인대학교 단협 위반 논란… 노동자들 오체투지 행진 돌입

용인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규모 해고 위기에 맞서 무기한 전면파업을 선언하고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17일 오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와 용인대 비정규직 노동조합(용인대비정규분회)은 용인시청부터 용인대 대학 본관까지 약 2.3km 구간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학교 측의 단체협약 위반과 조합원 9명에 대한 해고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즉각적인 대화를 촉구했다.​이날 행진과 집회에는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서동렬 수석부본부장,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과 용인대비정규분회 집단교섭단, 아주대·명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화물연대 서울경기본부 등 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용인대학교는 지난 6일, 청소 용역 입찰공..

사회 2024.12.17

[단독] 검찰, 벨에포크·용인대 환매 중단 수사 착수… A 전 이사장 수백억 원대 횡령 의혹은?

용인대학교 200억 원대 펀드 환매 연기 사건이 A 전 이사장(용인대 학교법인 단호학원)의 개인 비리 의혹과 맞물려, 검찰 수사로 확대되고 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는 ㈜벨에포크 자산운용의 이른바 '돌려막기' 행위로 용인대학교가 200억 원대 대학기금(교육회계)을 투자한 펀드의 환매 연기 사건(자본시장법 및 배임 혐의)을 수사 중인 것으로 1일 확인됐다.​이 같은 수사는 지난 9월 금융감독원이 이 내용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금감원은 펀드의 운용 방식이 최초 설정된 용인대 'ㄱ 펀드'의 이익을 해치고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운용해 이른바 '돌려막기'를 했다며 '벨에포크자산운용'에 기관 제재 조치를 했다. 집합투자기구 신규 설정 및 기존 집합투자기구 추가 설정 금지 6개월 처..

사회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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