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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3

건강보험 공공성 훼손? 울산대병원 개악안 논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울산대병원분회가 12월 10일 울산대병원 사측의 의료수가 인상 연동 임금 개악안을 규탄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 의료수가 인상 연동 임금안 철회 ▲ 노동조합 활동 왜곡 중단 ▲ 기본급 중심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울산대병원이 개악안을 고수할 경우 전국적 차원의 투쟁을 확대할 것임을 천명했다.​참석자들은 해당 안이 노동자들의 생애임금 하락과 국민 의료비 증가를 초래하며, 건강보험의 공공성과 의료공공성을 훼손할 것이라 강하게 비판했다.​울산대병원은 향후 5년간 임금 인상을 의료수가 인상률에 연동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경득 의료연대본부장은 "이 안은 기본급 인상을 억제하고 성과급 위주의 구조를 강화해 생애임금을 줄이는 방식"이라며, "노동..

사회 2024.12.10

울산대병원 노조, 비상경영 반대 기자회견…”의사 집단행동 책임 전가 말라”

https://newsfield.net/2024/03/12/27259/ 울산대병원 노조, 비상경영 반대 기자회견…"의사 집단행동 책임 전가 말라" 한편 울산대병원 측은 "비상경영 선언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입장을 밝혔다. newsfield.net 울산대병원 노조는 11일 오후 2시 병원 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병원 측의 비상경영 선언에 대해 “의사 집단행동의 책임을 일반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갑질”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 노조 측은 병원 측이 지난 8일 의사파업 이후 경영악화를 이유로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며 일반 직원들에게 휴가사용촉진, 연장근무 제한, 병동 통폐합, 무급휴가 등을 시행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

사회 2024.03.12

울산대병원 파업 15일째… 광역시 중 의사수 가장 적어

울산대병원 노동조합이 부족인력 충원과 실질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25일 파업에 돌입한 지 15일째를 맞았다. 울산대병원은 울산지역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병원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파업에 나섰다. 노동조합은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감축 △간호사 정원 확대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울산대병원 사측은 파업 이후 단 한 번도 노동조합 요구를 수용한 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사측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울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보건의료 위기를 맞고 있다. 광역시 중에서 인구당 의사수가 가장 적고 소아전문응급센터..

사회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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