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인사이동이 아니라 퇴사압력이다! 엘코잉크는 부산 직원을 부산매장에 발령하라!"는 구호 아래 엘코잉크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번 결의대회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에 따른 인사이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4일 폐점이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점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직원들은 다른 점포로 발령을 받아야 한다. 많은 회사들은 부산 내 롯데면세점 부산점이나 김해공항점으로 직원을 발령했지만, 엘코잉크는 김해공항에 단 2명만을 희망자에게 배치하고, 서울, 인천, 제주 등 원거리로 발령을 제시했다.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엘코잉크가 부산 내 재배치를 거부하고 원거리 발령을 강요하는 것을 퇴사 압박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부산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