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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2

조국혁신당, '친일 이슈 덮기' 대북 메시지 비판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는 "매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경축사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북 메시지만 가득한 경축사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조차 광복절에는 독립투사와 그 유가족을 위로했지만, 윤 대통령의 경축사에는 일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다"고 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어 "일본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표는 또한 윤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 독트린'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말만 가득하다"고 비판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

정치 2024.08.15

'일제 강제 징용' 국민의힘 외통위 고의 파행… 양금덕 할머니 "우리 정부 돈 안받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를 찾아 '제3자 변제' 방식의 강제동원 배상 안에 대해 거듭 거부 입장을 밝혔다. 다만 양 할머니가 출석한 국회 외통위는 여야 합의 불발로 여당이 불참하면서 '반쪽 회의'로 진행됐다. 양금덕 할머니가 국회 본청 앞 집회 이후 엿새 만에 관련 상임위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일본이 사죄를 안하고 우리 정부가 그 돈을 대신 갚는다는데 받겠냐는 질문에 "나는 절대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돈은 안받는다"며 "대통령이 뭐예요. 옷 벗으라고 하고 싶소. 편안하니 동포들이 마음 편안하게 살게 해야 하는데 이게 뭐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부 배상 안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국회 외통위는 '반쪽 회의'에 그쳤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서..

카테고리 없음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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