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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3

공공운수노조, 25만 조합원과 함께 '윤석열 없는 4월' 위한 총력 투쟁 선언

공공운수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윤석열 파면'을 목표로 한 총력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사회 대개혁을 위한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수용 결정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는 3월 21일 긴급 임시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을 전면 수용하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윤석열 즉각 파면은 민주주의 회복의 출발이자 사회 대개혁의 시작"이라며,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의 준엄한 선언을 외면한다면 더 크고 넓은 투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민주노총 및 비상행동의 투쟁 방침에 따라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3월 27일 총파업과 총력투쟁..

사회 2025.03.28

철도노조, 12월 5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안전 사회, 평등한 일상, 윤석열 퇴진”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12월 5일 "안전한 사회, 평등한 일상, 윤석열 퇴진"을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철도노조는 "안전일터 지키기"를 위한 조합원 실천행동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는 이를 "태업"으로 간주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최명호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위원장은 "12월 5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며, 서울역에서 3박 4일 농성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까지 안전일터 지키기 조합원 실천 행동과 전국 14곳 거점별 야간 총회를 마쳤으며, 마지막 교섭에서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파업의 주요 요구안으로는 ▲231억 원 성과급 체불임금 해소 ▲기본급 2.5% 정액 인상 ▲신규 노선 운영 인력 ..

사회 2024.12.03

시민단체 윤석열 검찰총장 퇴진 촉구… 윤 총장 직권남용 혐의 등 피소

http://newsfield.net/archives/16177 시민단체 윤석열 검찰총장 퇴진 촉구… 윤 총장 직권남용 혐의 등 피소 진보시민단체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고발하고, 시민단체들과 종교인들은 각각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앞에서 윤 총장 퇴진을 촉구했다. 국민이나선다와 광화문촛불연대, 개혁국민운동본부, newsfield.net youtu.be/u7gMZVPaErQ

지방자치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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