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력 4

3100명 공무직, 서울시에 정년 연장 요구하며 거리로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가 2일 서울시청 앞에서 를 개최하며 3,100명의 공무직 및 촉탁직 노동자의 생존과 존엄을 위해 정년 연장 즉각 시행과 적정 인력 확보를 촉구했다. ​서울지부는 서울시청과 사업소, 25개 자치구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는 공무직의 법제화를 통해 차별을 해소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결정 구조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지부는 "최근까지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와 단체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요구안 관련 원만한 교섭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44개 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정년 연장 ▲적정인력 확보 ▲호봉 단일화 ▲차별 없는 경력 인정 ▲정액급식..

사회 2024.11.05

공공의료 붕괴 위기, 의사 4천 명 부족 심각… 의사 없는 보건소 594곳

전국의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의사 4,118명이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보훈병원, 국립의료원에서의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며, 지방 의료취약지에서 공중보건의의 급감이 우려되고 있다. 경실련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부문 의사 확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공공의료는 민간에서 기피하는 필수의료 제공과 감염병 재난 대응, 취약층 진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공공병원과 보건소에서 의사 정원 및 부족 규모, 휴진 현황 등을 파악하여 의사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

사회 2024.10.03

공공운수노조 "위험한 9호선 운영, 안전 인력 충원 없이 지속 불가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는 2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호선의 안전인력 충원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출근길 혼잡으로 악명 높은 9호선은 2013년 2단계, 2018년까지 3단계 구간이 개통되어 언주역부터 중앙보훈역까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9호선 2, 3단계를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나, 2023년 10월부터 공공위탁으로 전환하고 서울교통공사에 운영을 맡겼다. 그러나 공공위탁 전환에도 불구하고 안전인력 산정을 위한 조직진단은 시행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에서 지적이 있었고, 9호선 2, 3단계의 적정 인력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현재 정원 297명의 65%에 해당하는 196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서울메트로 ..

사회 2024.08.28

교육부 '늘봄학교' 도입, 전교조 반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4일 성명을 통해 교육부의 ‘늘봄학교’ 전면 도입 계획을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4년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많은 교사들이 인력과 공간 부족 문제를 우려하며 반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이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전교조는 교육부의 대책 없는 늘봄학교 전면 도입 발표를 강력히 규탄하며, 50만 현장 교원들과 함께 늘봄학교 정책의 졸속 강행에 맞서 적극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전교조는 교육부가 지난 2월 5일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서 약속한 사항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에게 연중 매일 맞춤형 프로그램 2시간 ..

사회 2024.08.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