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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3

전국 청소년 5만 명 참여, 윤석열 대통령 퇴진 선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청소년들이 들고 일어섰다.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시국선언에는 전국 각지에서 4만9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민주주의 수호를 외쳤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주최한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이 열렸다. ​청소년 시국선언 참여자들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강력히 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계엄사령관이 국회와 민주적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시민들의 자유를 부정하는 포고령을 발표했으며, 군대가 국회에 진입해 법치와 민주주의를 짓밟았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의 조치는 "반국가세력 척결"을 내세웠으나 실상은 반대 세력을 탄압하..

사회 2024.12.10

서울교대 총학, 비상계엄 규탄 시국선언..."민주주의 지키겠다"

서울교육대학교 제39대 총학생회는 12월 6일 오후 연구강의동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강력히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진행했다.​윤상화 총학생회장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12월 3일 밤, 44년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된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심각한 사태"라며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 회장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가르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예비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교육대학교는 민주 정신이 투철한 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도아 부총학생회장 역시 "비상계엄 선포는 민..

사회 2024.12.06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강경 탄압 규탄... "경찰 폭력 중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1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민주노총을 겨냥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고, 보수언론이 이를 방조하며 민주노총을 '불법폭력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조직적 불법행위 기획'과 '수사 확대'를 공언하며,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9일, 민주노총이 주도한 첫 번째 퇴진 총궐기 집회에서는 경찰이 사전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집회 장소를 충분히 확보해주지 않았고, 협소한 공간을 허가했다. 민주노총은 집회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으나, 경찰은 참가자들을 강제로 밀어붙이며 충돌을 유발했다. 참가자들이 “사람이 쓰러졌다”, “다친다”고 외쳤지만, 경찰은..

사회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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