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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2

큐러블, 55억 원 횡령 혐의 발생…자기자본의 46% 규모

​㈜큐러블에서 55억 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안○○ 업무집행지시자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 해당 금액은 총 55억 원으로, 이는 회사 자기자본(약 119억 3,400만 원)의 46.08%에 해당하는 규모다.​공소가 제기된 날짜는 1월 23일이며, 회사 측은 2월 26일 공소장을 입수해 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큐러블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회사 측은 해당 혐의가 법원 판결을 통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확정되는 사항이 있으면 신속히 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한편,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의 3월 12일 조회공시 ..

사회 2025.03.13

금속노조,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조 활동 방해 의혹 제기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1일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 앞에서 '금속인천 7.11 현대ISC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대제철이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 금속노조 인천지부 현대ISC지회는 "현대제철 인천공장 내에는 직접고용 노동자의 두 배가 넘는 노동자가 간접고용으로 일하고 있다"며 "이들 모두가 결의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현대ISC지회는 "회사 측이 조합원 교육을 막아서 교육 첫날을 결의대회로 전환했다"며 "사측의 개입과 방해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원청사업장의 불평등 정책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의대회"라고 강조했다.​현대ISC지회는 △동일 처우 약속 이행 △직무등급 정상화 △도급해지..

사회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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