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택시 전액관리제 위반 적발에도 처분 미루며 택시임금모델 개발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임금모델 개발은 최저임금 무력화 위한 시도로 파악하고 강력규탄서울시가 택시 전액관리제 위반을 적발하고도 처분을 지연하며 새로운 택시임금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를 최저임금 무력화 시도로 보고 강력히 규탄했다.공공운수노조와 방영환열사대책위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액관리제를 위반한 동훈그룹에 대한 처분을 미루고 제3의 임금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서울시에 항의했다.지난해 9월, 택시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방영환 열사가 분신 사망한 사건 이후, 고용노동부는 해성운수의 최저임금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등 5개 사항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서울시도 해성운수의 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