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가총액 상위 8개 기업의 청년 신규 채용이 2년 만에 2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채용 실적 감소폭이 두드러졌고, 현대자동차는 해외에서 채용이 대부분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청년 일자리 감소와 함께 파격적인 고용장려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구 을)은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의 자율공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0세 미만 채용이 2021년 2만 6,351명에서 2023년 2만 793명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령대별 채용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8개 기업에서 큰 감소가 나타났다.특히, SK하이닉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