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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6

토트넘, 본머스와 2-2 극적 무승부... 손흥민 동점골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견인했다.​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브레넌 존슨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손흥민은 투입 직후부터 왼쪽 측면을 휘저으며 공격의 활로를 열기 위해 분투했다. 후반 9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날린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계속해서 기회를 엿보던 손흥민은 후반 39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에서 침착하게 키커로 나서 상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완벽히 속이는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1월 24일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7라..

스포츠·ENT 2025.03.10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충격패'... 17년 만의 무관 탈출 '빨간불'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무기력하게 졌다. 아직 2차전이 남았지만 1차전에서 드러난 토트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올 시즌도 무관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AZ 알크마르(네덜란드)에 0-1로 졌다.​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14일 홈에서 펼쳐지는 16강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2007-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무관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 입장에서 유로파리그는 중요한 대회다.​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위에 머물며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앞서 잉글랜드축구협회(..

스포츠·ENT 2025.03.07

토트넘, 맨시티에 0-1 패배… 연승 행진 마감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2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은 맨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토트넘은 초반 텔의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에데르송이 막아냈다. 그러나 전반 11분 홀란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맨시티가 앞서갔다. ​도쿠는 날카로운 돌파로 토트넘의 측면을 흔들었고, 전반 20분과 26분 맨시티가 추가 기회를 잡았지만 비카리오의 선방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까지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초반에도 맨시티가 우위를 점했다. 도쿠와 사비우의 연이은 슈팅이 이어졌지만 추..

스포츠·ENT 2025.02.27

손흥민, 2도움 맹활약… 토트넘, 입스위치에 4-1 완승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프로 경력에서 다섯 번째 기록이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입스위치를 4-1로 완파했다. 이로써 리그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10승 3무 13패(승점 33)로 12위를 유지했다.​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74분간 활약하며 브레넌 존슨의 두 골을 도왔다. 리그 도움 순위 5위(9도움)에 오른 그는 시즌 공격포인트도 35경기 10골 10도움으로 늘렸다.​손흥민은 EPL 통산 326경기에서 126골 71도움을 기록하며 70골-70도움 클럽에도 가입했다.​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8분 존슨의 선제골을 어시스..

스포츠·ENT 2025.02.23

토트넘, 리버풀에 0-4 완패… 리그컵 결승행 좌절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가장 현실적인 트로피였던 리그컵에서 리버풀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에 0-4로 패했다.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2차전에서 무너지며 합산 스코어 1-4로 탈락했다.​이날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가 공격을 맡았고, 미드필드에는 사르, 비수마, 벤탄쿠르가 배치됐다. 리버풀은 슬롯 감독 아래 4-2-3-1 전술로 맞섰고, 살라, 소보슬러이, 학포가 공격을 이끌었다.​전반 초반부터 리버풀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6분 ..

스포츠·ENT 2025.02.07

토트넘, 브렌트포드 2-0 완파…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

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길었던 리그 무승의 사슬을 끊었다.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8승 3무 13패(승점 27)를 기록하며 리그 15위에서 1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특히 최근 리그 4연패를 포함해 8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길었던 부진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브렌트포드는 9승 4무 11패(승점 31)로 11위를 유지했다.​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더비'는 불발됐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브렌트포드의 김지수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손흥..

스포츠·ENT 2025.02.03

토트넘, FA컵 4라운드 진출 성공… 5부리그 탬워스와 연장전 3-0 승리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 FA컵 3라운드에서 5부리그 팀 탬워스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힘겹게 승리하며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기대했으나, 예상외의 고전을 펼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12일(현지시간) 영국 탬워스에 위치한 더 램 그라운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정규시간 동안 득점 없이 끝났다. 그러나 연장전에서 토트넘이 3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지난 2013-2014시즌 아스널에 패하며 3라운드에서 탈락한 이후, 11시즌 연속 4라운드 이상 진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이번 경기는 5부리그 팀이라는 상대와의 차이를 살리지 못한 채 졸전을 펼쳤다. 손흥민을 비롯해 주전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었지만, 연장전까지 경기를 끌..

스포츠·ENT 2025.01.13

토트넘, 리버풀에 1-0 승리… 리그컵 준결승 베리발 결승골

손흥민(32·토트넘)이 선발 출전하고 양민혁(18)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토트넘이 리버풀을 상대로 소중한 승리를 챙겼다.​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 토트넘은 19세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리버풀은 후반 31분 도미닉 솔란키의 득점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되면서 기회를 놓쳤다. 이어 후반 41분, 스웨덴 출신의 신예 베리발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데뷔한 베리발은 데뷔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해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했다. 1회 슛과 2차례..

스포츠·ENT 2025.01.09

토트넘, 손흥민과 1년 연장 계약 공식 발표… 2026년 여름까지 레전드 행보 지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손흥민은 2026년 여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팀과의 11년 동행을 이어가게 된다.​토트넘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에 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며 계약 연장 사실을 알렸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EPL에 입성했으며, 현재까지 구단 통산 431경기에서 169골을 기록해 역대 득점 4위에 올랐다.​2021-2022시즌 EPL 공동 득점왕과 FIFA 푸슈카시상을 차지한 그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러한 업적을 이룬 선수다. 또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과 68개의 도움으로 토트넘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2023년부터는 팀 주장 완장을 차며 리..

스포츠·ENT 2025.01.08

토트넘, 울버햄튼과 무승부…2연패 탈출 실패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으로 고개 떨궈​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통해 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무승부에 그쳤다. 황희찬은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다.​30일 오전 12시(한국시각)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울버햄튼과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64분, 황희찬은 7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지키고, 포로, 드라구신, 그레이, 우도지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쿨루셉스키, 벤탄쿠르, 비수마가 맡았고, 공격에는 존슨, 솔랑케, 손흥민이 나섰다.​이에 맞선 울버..

스포츠·ENT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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