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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3

교육부 자격증 지원금 삭감, 특성화고 학생들 반발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특성화고노조)은 7일 오후 2시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을 열고, 교육부에 자격증 지원금 예산을 복원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자격증 지원금 예산을 삭감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정책은 2022년 5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2023년에는 전액 삭감됐다. 이에 특성화고노조는 지난해 진보당 강성희 의원과 함께 지원금 인상을 위해 노력하며, 2024년 예산을 100억 원으로 편성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는 2022년과 비교해 여전히 감소한 수준이다. 특성화고노조는 재학생 및 졸업생의 자격증 취득비용을 조사하고, 교육부에 합리적인 예산 복원을 요구하기 위해 2024년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561..

사회 2024.09.07

94돌 학생의날 맞이 청소년 한마당, 특성화고 차별·문화예술 지원 확대 촉구

(사)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이하 특고연)와 (사)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이하 희망), (사)청소년문화예술센터(이하 문예센터)는 4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94돌 학생의날 맞이 청소년 한마당’과 특성화고 자유발언대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예술 공연, 특성화고 자유발언, 청소년 노동인권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고연 소속 청소년들은 특성화고 차별과 무시를 깨부수고 청소년으로서 사회를 바꿔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희망은 청소년 노동인권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노동 인식과 현실을 파악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특고연은 특성화고 학생들에..

사회 2023.11.05

여수 현장실습생 故 홍정운군 2주기… 현장실습 안전 대책 마련하라

여수에서 현장실습 중 바다에 빠져 숨진 고 홍정운 군의 2주기를 맞아, 교육부에 실질적인 현장실습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이 발표됐다. ​ 홍정운 군은 현행 법에 따르면 금지된 18세 미만의 잠수작업을 하다 바다에서 사망한 사례로, 안전규정 미준수와 실질적인 보호 부재 문제가 제기되었다. ​ 교육부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학생 신분을 규정하고 인건비 부담을 낮추어야 하지만, 안전 대책은 미비한 상황이며, 사고 이후 업체 사장은 집행유예로 처벌을 받지 않았다. ​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는 학생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요구하며 AI 모니터링보다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수 현장실습생 故 홍정운군 2주기… 현장실습 안전 대책 마련하라 여수에서 현장실..

사회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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