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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2

7월에만 2명째, 2020년 폐암으로 사망한 포스코 노동자 2년 8개월 만에 산재승인

21년부터 시작된 포스코 직업성 암 역학조사, 노동자 배제된 채 진행 1000만평 넘는 포항, 광양제철소 역학조사에 투입 인력은 13명에 불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27일 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노동자들의 직업성 암 발병과 관련하여 노동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최근 발생한 두 노동자의 사망 사례와 함께, 포스코 내에서 발생한 직업성 암 사례들에 대한 조사와 책임 소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8년간 발암물질과 함께 일한 노동자인 故정00 씨는 산재승인까지 2년 8개월이 걸리는 등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처리 기간이 지연됐다. 또한 업무 연관성을 부인하며 적절한 사과도 없는 상황에서 故김태학 노동자의 장례마저 치..

사회·경제 2023.07.27

[단독] 목포시 감리자선정 과정 필수서류 누락했는데 '포스코A&C' 선정 왜?

'포스코A&C' 목포 유달 힐스테이트 공사 감리자지정 취소 소송 결국 패소 목포시 "결격 사유 내용 헷갈릴 수 있어 보여" 답하면서도 '포스코A&C' 최초 선정 실수 인정 안해 재계 순위 5위 포스코 그룹의 출자사인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전남 목포 아파트 공사 감리자 선정 입찰에서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부당하게 낙찰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때문에 '감리자지정처분 취소' 소송이 제기돼 포스코 측은 패소했고,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19일 광주지방법원과 포스코A&C, 목포시 등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경기장 부지(용당동 1069번지 일원)에 들어설 '목포 유달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36층 6개동이며, 총 770세대의 규모이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

사회·경제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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