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폭발 3

제주항공 사고, "언제든 터질 수 있었다" 내부 경고… 최대주주 애경그룹 불매운동 확산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폭발하며 큰 참사로 이어졌다. 181명이 탑승한 이번 사고는 예견된 비극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29일 오전,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조류 충돌로 인해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았다. 동체착륙을 감행한 항공기는 짧은 활주로를 넘어 공항 담벼락을 들이받으며 폭발했다.​사고 당시 탑승객 181명 중 단 두 명만 구조되었으며, 나머지는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된 승객은 30대 남성과 20대 여성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목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사고 원인으로는 조류 충돌에 따른 기체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류 충돌로 한쪽 엔진이 작동하지 않더라도 다른 엔진으로 동력이 공급될 수 있어 ..

사회 2024.12.30

경남 사천 폐드럼통 폭발 사고, 금속노조 "안전교육 부족"

전국금속노동조합은 9월 24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남 사천의 ㈜아스트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드러내며 안전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9월 21일 오전 11시 40분경, 경남 사천에 위치한 ㈜아스트에서 폐드럼통 폭발 사고로 한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재해자는 산소절단기를 사용해 폐드럼통을 절단하던 중, 잔류가스로 가득 찬 드럼통이 폭발하며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금속노조는 이 사고로 희생된 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그를 잃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노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업주가 폭발 위험이 있는 드럼통의 작업 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이번 사고는 이러한 기본적인 안전 조치가 미비..

사회 2024.09.24

"노동자 울분 폭발!" 금속노조 총파업… 10만명 참여 예상

​전국금속노동조합은 9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ILO 핵심협약 이행과 노조법 2·3조 개정, 타임오프 폐지를 요구하며 7.10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속노조는 지난 5일 실시한 조합원 9만2306명 대상의 투표 결과 93%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총파업에는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10만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금속노조는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가 노조법 개정안을 거부하며 노동자의 분노를 키웠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노조 전임자 수를 강제로 줄이고 ILO 핵심협약을 이행하지 않으며 노조 운영에 개입해온 것이 총파업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투표에서 92.54%의 조합원이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밝혔다.​금속노조는 총파업을 통해 노조법 2·3조..

사회 2024.07.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