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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하이테크 4

금속노조, 니토덴코 부당해고 규탄...일본 정부에 강력한 조치 촉구

금속노조가 일본 니토덴코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등과의 사업활동 과정에서 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며 일본 NCP(국가 연락 사무소)에 진정을 제기했다.​27일, 금속노조는 일본 참의원회관에서 일본 참의원 오오츠바키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각국 NCP는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기업 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니토덴코는 한국에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한국니토옵티칼, 한국닛또덴꼬 등 3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OECD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사업 활동에서 노동자의 기본권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사를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2022년 11월, 니토덴코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를 일방적으로 ..

사회 2024.11.27

애플, '협력업체 행동수칙' 위반 논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눈물

애플이 자사의 엄격한 공급망 관리 기준을 강조해왔지만, 정작 자사 제품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7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애플코리아 본사 앞에서 '애플 국제인권지침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속노조는 애플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공급망 실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현재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박정혜, 소현숙 노동자는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305일째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와 관련한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디스플레이 편광필름을 생산하는 업체로, 애플은 2022년 10월 4일 구미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이전까지 LG디스플레이를 통해 이 제품을 납품..

사회 2024.11.08

일본 기업 기획청산 의혹 속 LG디스플레이 청산 전 물량 문의 논란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20일 오전 11시 LG디스플레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급망 책임자 LG디스플레이, 국제 인권 지침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는 "LG디스플레이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위장 폐업과 대량 해고 사태에 공범이다"라는 주장을 제기했다.​금속노조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한국옵티칼로부터 LCD 편광 필름을 납품받다가 해당 기업이 폐업하자, 한국니토옵티칼로부터 기존 물량을 공급받았다. 두 기업은 일본 기업 닛토덴코가 100% 지분을 가진 LCD 패널에 부착하는 편광 필름 제조업체로, 금속노조는 청산 결정이 "사전 교감 없이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한국옵티칼은 닛토덴코가 총 220억 원을 투자해 2004년 문..

사회 2024.08.20

“온몸으로 해고 거부하겠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돌입

지회 간부 2인, 고공으로…“고용승계 없이 공장 철거 없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 소현숙 조직2부장 2명이 8일 오전 6시 40분 공장출하장 건물에 올라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지회는 8일로 임박한 사측의 공장 철거 움직임에 항거하며 “고용승계 없이 공장 철거 없다”, “니토덴코는 고용승계 책임져라”, “모두의 생존을 지키는 깃발이 되어”라는 현수막을 걸고 고공에 올랐다. 니토덴코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지분 100%을 소유한 일본 기업이다. 현재 노동자들은 니토덴코가 마찬가지로 전체 지분을 소유한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로의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있다. 고공농성 당사자들은 입장문을 발표해 “노동조합은 고용승계를 주장하며 지금까지 투쟁했고 현재 11명의 노동자가..

카테고리 없음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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