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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3

국민들은 불안한데… 여당, 전쟁 도발에만 혈안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둘러싼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당 일각에서는 국군의 우크라이나 파견을 제안하며 전쟁 확대를 부추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에 시민사회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25일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에 따르면, 여당 중진 의원과 국가안보실장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계기로 국군의 우크라이나 파견 및 대북 군사행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월 24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감사장에서 촬영된 메시지는 충격적이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무력 충돌을 조장하고 이를 심리전에 활용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이에 대해 우려 없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대화 과정에서 신원식 실장은 국군의 우크라이나 파..

사회 2024.10.25

민주노총, 윤석열 정부 대북전단 살포 부추겨 한반도 전쟁 위기 조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5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권은 전쟁을 향한 폭주를 멈춰라"고 강력히 주장했다.​민주노총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한국의 무인기가 세 차례에 걸쳐 평양 상공에 침투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며 "무인기 침범 등 도발 행위가 감행될 경우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변했다.​민주노총은 국방부의 이른바 “전략적 모호성”이 오히려 윤석열 정부가 이번 상황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만약 국방부가 무인기를 평양 상공으로 보냈다면 이는 타국 영공에 대한 불법 침입에 해당하며, 만약 무인기를 추적하지 못했다면 국방부의 무능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2024.10.15

B-1B 폭격기 출격, 한반도 긴장 고조... 민주노총 "평화가 민생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일 논평을 통해 "평화가 민생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전쟁 위기 조장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2024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과 "북 정권 종말"을 언급한 기념사가 있었다. 이어 40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시가행진이 진행되었으며, 현무-5 미사일과 미 공군의 B-1B '랜서'가 등장했다. 북한은 미 폭격기의 출현에 대해 "상응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B-1B는 미국의 세 가지 전략폭격기 중 가장 빠르며, 괌 미군기지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이날 B-1B는 한국 공군 F-15K의 호위를 받으며 저공 비행을 실시했다. 현무-5는 최대 8톤의 탄두 ..

사회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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