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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2

與 경선 앞둔 홍문표, 강승규 충돌… “대통령 시계 1만개 어디에 뿌렸나”

https://newsfield.net/2024/02/20/27007/ 與 경선 앞둔 홍문표, 강승규 충돌… "대통령 시계 1만개 어디에 뿌렸나"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나서는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 시계를 놓고 충돌했다. newsfield.net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나서는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 시계를 놓고 충돌했다. 홍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공관위 면접에서 강 후보가 대통령 시계 남발 질문에 대해 '1만여 개를 뿌렸다'는 놀라운 말을 했다"며 "강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통령시계 1만여개를 어디에 누구한테 뿌렸다는 것인지 시계의 살포 출처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강 전 수석은 즉각..

사회·경제 2024.02.20

홍문표 의원 “낙농진흥회 관치화는 반민주적 발상"

지난 1월 28일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기재부장관 주재)에서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되자, 같은 날 농식품부는 낙농진흥회에 정관 제31조 제1항(아시회 개의 및 의결정족수)에 대한 인가철회 행정명령을 사전통지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은 지난 1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표명한 데 이어, 농식품부의 낙농진흥회 정관 인가철회 행정명령에 대해, “낙농진흥회 관치화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반민주적 발상이다”라며 강력 비난했다. 홍문표 의원은 “본 의원을 비롯한 여·야 농해수위원들의 지적대로, 기재부가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한 것은 낙농가의 원유(原乳)가격 통제를 위한 ’..

사회·경제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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