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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최근 5년 산재 2천 건 최다... 산재 급증 심각

국내 주요 건설사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산재 발생 건수가 늘어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최근 5년(2020~2024) 동안 총 1,223명에 달하며, 이 중 16명이 사망하고 1,207명이 부상을 입었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203명(사망 6명, 부상 197명), ▲2021년 294명(사망 2명, 부상 292명), ▲2022년 364명(사망 4명, 부상 360명), ▲2023년 269명(사망 2명, 부상 267명), ▲2024년 6월까지 93명(사망..

사회 2024.10.24

경실련 "LH 매입임대주택 확대 중단하고 장기공공주택 공급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성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차별적인 매입임대 확대를 즉각 중단하고 장기공공주택을 대거 공급할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5일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LH의 수도권 공공주택 자산 보유 실태를 분석한 결과, LH가 공공주택 자산 평가 시 감가상각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실련은 LH의 적자 운영 주장이 부당하다며, 공공주택 공급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LH는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 승인 목표 물량이 전년 대비 3.3만 호 증가했으며, 착공 목표 물량도 3.9만 호 확대되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경실련은 LH가 밝힌 공공주택의 유형에 의문을 제기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LH가 언급한 공공주택 중 일부는 집장사 목적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로, 일반 ..

사회 2024.09.08

경실련, LH 매입임대주택 '혈세 낭비' 문제 감사원 공익감사 요구

감사원은 매입임대주택 혈세낭비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매입기준 강화방안을 제시하라는 주장이 나왔다.​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감사원 앞에서 'LH 매입임대주택사업 혈세 낭비 관련 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2022년 말, LH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6가구를 공공임대용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의 혈세로 건설사의 민원을 해결해 줬다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매입임대제도 사업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며, "세금이 아닌 내 돈이었다면 과연 이 가격에 샀을까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경실련은 2023년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LH를 비롯한 SH, GH 등 주택공기업들의 매입임대주택 실태를 드러냈다...

사회 2024.05.31

경실련, LH "매입임대주택 비용 과다 및 공실 문제" 지적...정부에 제도개선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은 2일,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3년간의 LH 매입임대주택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LH가 매입한 임대주택의 총 매입 비용은 10조 8천억에 달하며, 이 중 고가의 약정매입임대가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LH의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서민과 무주택 국민을 위한 정책에서 멀어졌다고 지적하며, 정부에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정 매입 임대주택의 평균 가격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건설하는 아파트의 원가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5평 아파트 기준으로 LH 약정매입 가격은 7.3억인 반면, SH의 건설 원가는 3.4억에 불..

사회 2024.05.02

"LH 주택공급정책에서 제외하고, 왜곡된 주택공급구조부터 개혁해야"

https://newsfield.net/2023/09/27/24462/ "LH 주택공급정책에서 제외하고 왜곡된 주택공급구조부터 개혁해야" 부동산 시장의 혼란과 LH 아파트 철근누락 사태로 인해 주택공급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규모 공급 정책만을 추진한다면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newsfield.net 뉴스필드 기사 링크 클릭 정부가 27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12만 가구 수준의 추가 물량 확보를 목표로 선언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혼란과 LH 아파트 철근누락 사태로 인해 주택공급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규모 공급 정책만을 추진한다면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27일 경제정의..

사회 2023.09.27

1666세대 난민 만든 GS건설 "전세비 6천만원 빌려줄테니 갚아라"… "임병용 부회장 현실적인 보상안 내놔라"

1666세대 난민 만든 GS건설 "전세비 6천만원 빌려줄테니 갚아라"… "임병용 부회장 현실적인 보철근을 누락시켜 주차장 붕괴 사고를 일으키고 1666세대의 입주를 지연시킨 GS건설이 현실성 없는 전세 비용을 빌려주고 다시 갚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협newsfield.net뉴스필드 기사 링크 클릭철근을 누락시켜 주차장 붕괴 사고를 일으키고 1666세대의 입주를 지연시킨 GS건설이 현실성 없는 전세 비용을 빌려주고 다시 갚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협의회는 17일 GS건설 본사 인근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6천만원으로 요즘 3~4인 이상 가족 전셋집을 어떻게 구할 수 있냐”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 공공분양 아파..

사회 2023.09.18

GS건설 부실시공 ‘인천 검단 안단테 자이 주차장 붕괴’ 사고 이후… 경실련 시민제안 기자회견 연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경실련 강당에서 “부실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시민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인천 검단 안단테 자이 주차장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LH가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 신축현상에서 발생한 사고 원인은 구조 검토 없이 작성한 부실 설계와 이마저도 따르지 않고 보강철근을 누락하고 시공한 건설사의 잘못이라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특히 경실련은 검단 안단테의 설계와 감리를 맡은 업체가 LH 전관영입업체임을 지적하며, 사고의 원인이 전관특혜로 의심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7월 31일에는 LH 전관특혜 실체를 철저하게 밝히기 위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했다. 언론을 통해 LH를 향한 질타가 쏟아지자 ..

사회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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