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3035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 피해 지역 방문 날… 다른 현장 강풍 고공작업 사망사고 발생

현대엔지니어링의 주우정 대표가 25일 경기도 안성시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회사의 시공 중인 또 다른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주 대표의 방문은 재발 방지와 안전 강화를 위한 의지의 표현이었으나, 다른 현장에서 관리 기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의혹 속에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사고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사망사고로,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안전 관리와 책임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주 대표, 피해 주민들과의 첫 만남​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5일 경기도 안성시 청룡마을, 산정마을, 평리마을, 도림마을 등 피해 지역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달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곳이..

사회 2025.03.27

김진짜 “요르단전 통해 느꼈다…한국 대표팀, 매니저형 아닌 전술가형 감독 필요”

축구 분석 유튜버 김진짜, 26일 채널 통해 대표팀 전술 문제 지적…“지금은 히딩크 같은 전술가형 감독이 필요할 때”​축구 분석 유튜버 김진짜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진짜 Real KIM’을 통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리뷰를 전하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전술 운용과 감독 스타일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밝혔다. 그는 “요르단과의 1대1 무승부를 통해 확실히 느꼈다”며, “현재 대표팀에는 매니저형이 아닌 전술가형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가짜 9번’ 역할과 전반 전술 완성도는 긍정적김진짜는 먼저 손흥민이 최전방에 포진한 전술 변화에 주목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을 때 상대 수비가 부담을 느끼며 수비 라인이 무너졌다”며 “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음바페가..

스포츠·ENT 2025.03.27

윤석열즉각퇴진 비상행동, 서울경찰청장 등 고소…“트랙터 불법견인·폭행 국가폭력”

26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 측이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 대상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종로경찰서장, 종로서 경비과장, 그리고 성명이 특정되지 않은 경찰공무원들이다.​비상행동은 이들이 평화적 집회 참가자에 대한 물리적 폭행과 정당한 항의에 대한 무리한 체포, 법적 근거 없는 차량 견인 등을 자행했다며 다수의 범죄 혐의를 적용해 고소에 나섰다.​■ 직권남용·불법체포·독직폭행 등 5가지 혐의​이번 고소장에서 비상행동 측이 주장한 혐의는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형법 제124조 직권남용 체포·감금죄 ▲형법 제125조 독직폭행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집회방해죄 ▲경찰관직무집행법 위반 등 총 5가지..

사회 2025.03.26

“광주글로벌모터스, 헌법 위에 군림”… 금속노조 “노조탄압 중단하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2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부당노동행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시도, 불법 대체근로 등 복합적 불법행위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조합원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중노위,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최종 인정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24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 판정을 유지하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부당노동행위와 지회장에 대한 부당징계를 인정했다. 사용자 측의 노조 비방 및 지배 개입, 김진태 지회장에 대한 정직과 보직해임 등이 위법이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노조는 “회사 측의 불법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신임 근로자대표 권한 무력화 시도 논란노조 측은 지난 3월 12일..

사회 2025.03.26

삼성생명, 이사회가 OK하면 고객 돈 4,300억 집행…‘깜깜이 펀드’ 실태

삼성생명이 고객자산을 투자처조차 확정되지 않은 펀드에 수천억 원 규모로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본지가 확보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5년 3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약 4,300억 원을 블라인드 재간접 펀드에 투입했다. 해당 펀드는 자산 구성조차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소비자에게는 어떠한 사전 설명이나 정보 제공도 없었다.​블라인드 펀드 구조는 대형 보험사와 연기금 등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온 운용 방식이지만, 그만큼 투자 투명성과 설명 책임에 대한 문제는 반복 제기되어 왔다. 특히 생명보험과 같이 소비자가 수십 년에 걸쳐 납입하는 장기상품에서 이러한 ‘깜깜이 운용’이 이루어지는 구조는, 시대적 기준에 비춰보아 여전히 충분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블라인드 재..

사회 2025.03.26

GS건설 자회사 에너지머티리얼즈, 직장폐쇄에 금속노조 저항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 에너지머티리얼즈지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머티리얼즈의 직장폐쇄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GS건설이 100%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배터리 재활용 기업 에너지머티리얼즈가 최근 발생한 직장폐쇄 사건에 대해 제기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직장폐쇄 사건의 배경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위치한 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18일 오전 10시경, 사설 용역을 동원해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공장에서 내쫓고, 출입문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직장폐쇄는 원칙적으로 쟁의행위 후에 교섭력에서 현저히 밀린 사용자 측에서 방어적 목적으로만 시행될 수 있다. 그러나 지회는 이 시점에서 정상 조업 중인 조합원들에게 일방적으로 직장폐쇄를 통..

사회 2025.03.26

"노동권 없는 사회복지는 없다" 사회복지사들, 거리로 나서

25일,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열어 사회복지 현장의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지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 이후 1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노동조건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우리의 노동이 존중받는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며, 사회복지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이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노동자들의 권리와 복지를 쟁취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공공부문에서 가장 낮은 처우를 받는 영역별 사회복지사, 노인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은 13년 ..

사회 2025.03.26

감스트 “한국 축구, 눈속임 그만… 홈 무승부는 충격적” 직설 비판

“기대감만으로는 안 된다”… 감스트, 요르단전 생중계서 한국 대표팀 전술·감독 작심 비판​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25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감스트GAMST’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요르단전 무승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경기 실황을 생중계하며 감스트는 선수들의 경기력뿐 아니라 전술과 감독 교체 문제까지 거론하며 축구 팬들의 불만을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방 압박 좋았지만, 결정력 부족 심각"경기 초반 감스트는 “손흥민 선수가 전방 압박을 평소보다 더 빡세게 해요. 그 덕에 요르단 실수가 많이 나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어 “산뜻한 출발이었다”고 호평했지만, 곧바로 “2대0까지 안전하게 해줘야 돼요”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

스포츠·ENT 2025.03.26

대한민국, 요르단과 1-1 무승부…월드컵 2차 예선 B조 1위 유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기 확정 불발​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B조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요르단과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요르단과 1-1 무승부…본선 확정은 6월로 미뤄져​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홈 경기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전반 5분 만에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역전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결국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슈팅 수, 점유율 등 경기..

스포츠·ENT 2025.03.26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 연임, 채용비리·DLF 책임 외면한 결정 논란

금융정의연대 등 시민단체 "사법리스크·도덕성 문제 외면한 연임, 금융신뢰 저해"​하나금융지주가 3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함영주 회장의 연임을 확정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금융정의연대, 경제민주화시민연대, 민생경제연구소, 참여연대 등 4개 단체는 이날 공동 논평을 통해 "채용비리와 금융소비자 피해 등 중대한 사법리스크와 도덕성 문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함 회장의 연임을 강행한 것은 금융사의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채용비리 유죄 판결 앞둔 사법리스크…"회장직 상실 가능성 존재"​시민단체들은 함 회장이 2015~2016년 하나은행장 재직 당시 발생한 '채용비리'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대법원..

사회 2025.03.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