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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준영 사건 경찰 유착 의혹 뿌리까지 뽑아야"

민주평화당은 14일 가수 정준영씨의 불법 영상 촬영·유포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경찰 유착 의혹 수사에 경찰의 명운이 걸려있다"고 밝혔다.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과거 연예인 관련 수사에서 용두사미로 끝난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만큼은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정준영은 과거 몰카사건으로 고소됐으나 검찰에서 풀려난 적이 있어 이들 사건의 배후가 극히 의문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 사건은 청소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사회문화적 충격이 큰 상황이다"며 "이번 기회에 연예계 적폐청산차원에서 사건 당사자들은 물론 이들을 오늘날의 괴물로 키워낸 온상에 대해 파헤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정준영 사건..

정치 2019.03.14

금융노조 "청호이지캐쉬 김석 대표 한국금융안전 기업사냥 시도 중단하라"

현금호송 및 금융물류를 주업무로 하는 시중·국책은행 공동출자로 설립된 한국금융안전을, CD밴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청호이지캐쉬 김석 대표가 한국금융안전에 대한 기업사냥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김석 대표가 측근 경영진 선임 시도가 좌절되자 ‘셀프 추천’으로 경영권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노조에 따르면 한국금융안전은 현재 우리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기업은행이 각각 15%가량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청호이지캐쉬가 2014년 지분 37%를 매입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벌어져왔다. 기업 부실마저 의심되는 청호이지캐쉬의 김석 대표는 측근을 한국금융안전 경영진으로 앉혀 한국금융안전을 통째로 삼키려다가 노동자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

사회 2019.03.14

시민단체, 국회 등 수차례 지적불구 SK텔레콤 고가요금제 인가신청 규탄

7만원 이상 고가요금제 중심으로 5G 요금인가를 신청한 SK텔레콤을 규탄하고, 정부의 철저한 재심의를 통해 이용자 차별을 시정하고 요금인상을 반려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과 소비자시민모임, 민생경제연구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 소비자·시민단체들은 14일 SK텔레콤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국회와 소비자·시민단체들이 수차례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 이용자의 데이터 차별, 이통사의 이동통신요금 폭리 등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고가 중심의 5G 요금제안을 인가 신청한 SK텔레콤을 규탄하며 통신요금을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철저한 재심의를 통해 소비자 권익을 향상하고 고가 단말기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윤..

사회 2019.03.14

코웨이 노조 “코웨이 웅진 매각과정 노조원 참여 및 임직원 고용·근로조건 보장돼야”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렌탈 및 제조기업 코웨이가 웅진그룹으로의 매각 진행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CS닥터 노동조합은 “코웨이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현재 상황이 결코 환영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고 우려하고 있다. 코웨이에서 CS닥터라고 불리는 제품 설치·수리서비스 노동자 1,500여명은 지난 2월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노조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웨이를 다시 인수하려는 웅진은 과거의 경영실패가 있는 곳인데다가, 현재도 천문학적인 빚을 내어서 코웨이를 인수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는 향후 회사의 이익 중 상당부분을 원금과 이자로 상환해야 함을 뜻하며, 다시 말하면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투자 여력이 없고, 회사를 발전시켜온 설치·수리서비스 노동자와 직원들의 임금과 노동조건도 후퇴할..

사회 2019.03.13

송영길 의원 “일거리 있어야 일자리 생겨…제조업 경쟁력 고민해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구을)이 ‘일자리 대통령’의 성공을위한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주문했다. 12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가 주최하고 (사)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2019년 주력 제조업의 전망과 정책과제』 정책강연회가 열렸다.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선 이번 강연회에서 송영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거리가 있어야 일자리가 생긴다”고 지적하며 “일거리는 곧 제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영길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대통령’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의 발전도 필요하지만,제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 또한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하며 혁신성장과 소득주도 성장의 양 날..

사회 2019.03.13

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불공정 구조 해소 유통산업발전법 등 6개 법안 3월 임시국회서 처리돼야”

재벌개혁 및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를 비롯한 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는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경제 실현을 위한 6대 우선과제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오랜 파행으로 국회가 뒤늦게 개원한 만큼 지체된 공정경제⋅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며, 국회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 수차례 논의를 거쳤음에도 여전히 공전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 가맹사업법, 대리점법, 공정거래법, 상법, 소비자 집단소송법 등 6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체에 따르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은 유통매장 내 서비스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현행 대형마트에 한해 월 2회 휴무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을 ..

사회 2019.03.13

박지원 “한마디 사과 없는 전두환 참으로 한심하고 질서지킨 광주시민은 위대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전두환 씨의 광주 법정 출석에 대해서 “한마디 반성도 없는 전두환의 태도는 참으로 한심하고, 질서를 지킨 광주 시민들은 위대하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12일 아침 MBC-R 에 출연해 “한국당이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선거제도 개혁을 반대하려는 꼼수이고, 선거제도 개혁 법안을 패스트 트랙으로 올리면 의원직 총사퇴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의원직 총사퇴는 한일회담 반대를 이유로 정일형 전 의원 등 3인이 사퇴한 것이 전부”라며 “한국당의 의원직 총사퇴 역시 공염불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조국 민정수석의 유투브 출연에 대해 “청와대는 얼마든지 정치 현안에 대해서 의지와 견해를 밝힐 수 있지만 청와대 관계자가 특정인 유투브에 출연하는 것이 과연 바람..

정치 2019.03.13

참여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해명’ 못한 채, 돈 힘으로 여론 몰이 몰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가 5편의 웹툰을 자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재해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의 가치가 급상승해 회계처리를 변경한 것이 정당하며 도리어 금융당국이 회계처리에 대해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하는 등 왜곡된 사실관계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12일 논평을 통해 “투자자를 오도(誤導)하는 삼바의 이러한 행태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향후 투자자들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삼바는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한 ‘삼성바이오 회계 이슈 바로 알기’라는 제목의 웹툰에서 2015년 바이오시밀러(복제약) 2종에 대한 판매 승인으로 에피스의 가치가 크게 상승해 회계처리를..

사회 2019.03.13

바른미래당 "부산 르노삼성, 지역경제 파탄이 우려스럽다"

바른미래당은 11일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합의에 실패하면서 군산GM공장 폐쇄와 같은 악몽이 부산에서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익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르노 삼성 부산공장은 올 9월에 만료되는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이 4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며 "후속물량을 배정받지 못하면 노동자의 권리는커녕 강도 높은 인적·구조조정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노사 양측은 눈앞에 작은 생선에 연연해하다가 어장을 잃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며 "다행스럽게도 부산 르노삼성 노사는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이라는 노사관계의 모범을 가지고 있다. 부디 그 소중한 경험을 되살려 지역경제 파탄을 우려하는 국민들의 ..

정치 2019.03.11

공공상생연대기금, 대학 동아리에 총 5,000만원 지원

상생·연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 동아리 활동에 총 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에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시행하는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기관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양대노총 공대위를 중심으로 2017년 12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기금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 폐기 이후, 이미 지급된 추가인센티브에 대한 공공기관 노동자 및 사용자들의 자발적 출연을 재원으로 조성됐다. 재단은 대학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상생·연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상생연대 대학 동아리 지원 사업에는 상생·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는 대학(원)생 동아리(팀)라면 신청할 수 있고, 활동 형식은 자유롭게 기획하면 된다. 총 지원금은 5,000만원(동..

사회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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