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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배당 논란 메리츠 조정호 회장, 삼성 일가도 제치며 상반기 '개인 배당 1위' ·
고액 배당과 연봉으로 논란을 빚자 한차례 회장직을 물러났다가 복직한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회장(63)이 올해 상반기 배당 891억원을 챙기며 전체 상장사 중 개인 배당 1위를 차지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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