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field.net/2024/02/21/27039/
기사 요약
1. 사망 처리된 아들, 1년간 보험 정상 복구 안돼
- A씨는 2022년 6월 아버지 사망 후 보험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 실수로 사망 처리
- A씨의 손해보험 4건 강제 실효, 1년 후에도 정상 복구 안돼
2. 실효 기간 보험료 납부 독촉
- DB손해보험, 실효 기간 보험료 납부 요구하며 책임 고객에게 전가
3. 금감원 조사 및 언론 보도 후 사과 및 해결 약속
- 금감원 조사 및 언론 보도 후 DB손해보험, A씨에게 사과문 전달
- 올해 2월 이전까지 보험료 면제 및 실효 기간 사고 발생 시 보험 처리 약속
4. DB손해보험 해명
- DB손해보험, "직원 실수로 인한 민원, 원상 복귀 진행 중"
- "금감원 신고 및 언론 제보는 민원 조사 시간 소요 때문"
5. A씨 불만
- A씨, "회사 귀책 사항인데 분할 납부 제안은 선심"
6. 시스템 개선 필요성 제기
- 이번 사건, 보험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주요 내용
- DB손해보험 담당자 실수로 사망 처리된 고객에게 보험료 납부 독촉
- 금감원 조사 및 언론 보도 후 사과 및 해결 약속
- 보험 시스템 개선 필요성 제기
추가 정보
- 기사 게재 날짜: 2024년 2월 22일
- 기사 출처: 뉴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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