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석유공사가 올해 5월 실시한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입찰에서 단 한 곳인 액트지오를 1인 입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권 의원실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당초 3개사를 지명했으나, 기술평가 결과 액트지오만 적격으로 평가되었고, 나머지 2개사는 부적격 처리되어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기술평가는 동해탐사팀장 구웅모 등 국내사업개발처 직원 3명이 실시했으며, 당시 국내사업개발처장이던 곽원준 E&P/에너지사업본부장이 결재했다. 석유공사는 부적격 평가를 받은 2개사에 대한 자료 제출을 국회에 거부했다.석유공사는 “전문성과 심해 경험을 보유한 최적의 업체 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