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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5

석유공사 동해 가스전 용역, 액트지오에 특혜 의혹...국감서 도마 위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석유공사가 올해 5월 실시한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입찰에서 단 한 곳인 액트지오를 1인 입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권 의원실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당초 3개사를 지명했으나, 기술평가 결과 액트지오만 적격으로 평가되었고, 나머지 2개사는 부적격 처리되어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기술평가는 동해탐사팀장 구웅모 등 국내사업개발처 직원 3명이 실시했으며, 당시 국내사업개발처장이던 곽원준 E&P/에너지사업본부장이 결재했다. 석유공사는 부적격 평가를 받은 2개사에 대한 자료 제출을 국회에 거부했다.​석유공사는 “전문성과 심해 경험을 보유한 최적의 업체 선정을..

사회 2024.10.17

서영교, “이번 국감은 김건희와 윤석열 국감”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무부를 상대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김석우 차관에게 ‘명태균 - 김건희 - 윤석열 - 김영선’ 4인의 통신 기록을 바탕으로 공천 개입 및 선거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묻는 질문을 던졌다.​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김건희 국감, 윤석열 국감”이라며,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받고 인수위에 빨리 오라는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는 “명태균 씨가 이를 거절한 이유가 허위 사실이라면 김건희 여사가 고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해 선고를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도 검찰에 있을 당시 유..

정치 2024.10.09

국감 증인석에 HD현대·한화오션 사장만? 하청노동자 절규는 외면

금속노조는 6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회마저 하청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는가"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5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HD현대와 한화오션의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지만, 하청노동자의 참고인 신청은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조선업이 초호황을 맞고 있음에도 하청노동자들은 여전히 저임금과 업체 폐업, 임금 체불 등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올해 2024년에는 조선 노동자 24명이 중대재해와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한화오션 정인섭 사장과 HD현대 이상균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채택되어 '중대재해 및 노동자 안전보건 대책'과 '노동환경 처우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조선하청지회)는 ..

사회 2024.10.06

심상정 의원, 대한항공 조원태·쿠팡 강한승 증인 불발 강력 유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9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과 쿠팡 강한승 대표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으나,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토위 소속 의원들은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은 지난 2020년 말에 발표된 이후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 국토위는 소관 상임위로서 합병에 따른 항공산업의 영향과 문제점을 짚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토위는 지난 3년간 합병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 게다가 조원태 회장은 작년 국감에서도 출석을 회피한 바 있다. 국토위는 올해 1월 중에 조 회장을 다시 불러오겠다고 공언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 쿠팡은 국내 대표 물류업체이지만, 최악의 노동환경으로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다. 쿠팡..

정치 2023.10.19

이재근 국민은행장 국감장서 위증 혐의 고발 위기

https://newsfield.net/20624-2/ 이재근 국민은행장 국감장서 위증 혐의 고발 위기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알고도 국정감사장에서 거짓으로 위증해 고발 위기에 처했다. 금융정의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민생경 newsfield.net 청탁 및 부당한 지시에 의한 채용비리 사실 부인하며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 판결문에도 증거인멸로 명시된 채용 자료 폐기, 개인정보보호법 핑계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알고도 국정감사장에서 거짓으로 위증해 고발 위기에 처했다. 금융정의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는..

카테고리 없음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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