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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탄압 2

"노동 탄압 중단" 화물연대·건설노조, 정부에 강력 항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전국건설노동조합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서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고, 노동자들에게 강제노역을 강요하는 '노동 계엄령'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2022년 안전운임제 총파업 당시 두 차례 발효된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의 기본 원칙인 명확성 원칙, 직업의 자유 침해의 최소성, 강제노동 금지 등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화물운송자격증 박탈 및 유류보조금 환수 등의 조치가 취해진 것은 명백한 협..

사회 2025.03.08

일본 기업 기획청산 의혹 속 LG디스플레이 청산 전 물량 문의 논란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20일 오전 11시 LG디스플레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급망 책임자 LG디스플레이, 국제 인권 지침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는 "LG디스플레이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위장 폐업과 대량 해고 사태에 공범이다"라는 주장을 제기했다.​금속노조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한국옵티칼로부터 LCD 편광 필름을 납품받다가 해당 기업이 폐업하자, 한국니토옵티칼로부터 기존 물량을 공급받았다. 두 기업은 일본 기업 닛토덴코가 100% 지분을 가진 LCD 패널에 부착하는 편광 필름 제조업체로, 금속노조는 청산 결정이 "사전 교감 없이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한국옵티칼은 닛토덴코가 총 220억 원을 투자해 2004년 문..

사회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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