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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30

백종원 더본코리아, 실적 개선에도 잇따른 논란…기업 신뢰성 흔들리나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2024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잇따른 논란으로 기업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2024년 실적 분석: 매출 4,642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20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0억 원으로 40.8%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순이익도 310억 원으로 48.2% 증가하며 실질적인 수익성을 확대했다.​사업부문별로 보면,​프랜차이즈 사업부문은 매출 3,970억 원(전년 대비 12.1% 증가), 영업이익 341억 원(41.5% 증가)로 여전히 회사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유통 사업부문은 매출..

사회 2025.03.20

LS그룹 회장단, 독일車 대신 일본車 선택…'중복 상장' 논란 속 싸늘한 시선

구자은 회장 '밸류 다운' 발언에 이은 고가 차량 교체…비판 여론 확산​최근 LS그룹 회장단이 관용차를 독일 브랜드에서 일본 브랜드로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차량 교체가 구자은 회장의 '중복 상장' 관련 발언 논란과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2억 원대 렉서스 LM 500h 등 고급 미니밴으로 '싹쓸이'​13일 재계에 따르면 (주)LS, E1, LS일렉트릭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회장단은 최근 관용차를 렉서스 LM 500h와 토요타 알파드로 교체했다.​렉서스 LM 500h는 2억 원, 토요타 알파드는 1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특히 LM 500h는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시트, 48인치 대형 스크린 등 고급 편의 ..

사회 2025.03.13

법사위, 윤 대통령 '선관위 군 투입' 논란 집중 추궁... 서영교 "불법 행위" 맹비난

12일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군 투입 지시 논란을 질의했다. ​해당 논란은 윤 대통령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에게 선관위 투입을 직접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으로 인해 촉발됐다. 서 의원은 이 같은 지시가 계엄령 하의 국회 봉쇄 및 국회의원 체포 시도와 같은 불법적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해석과 절차적 정당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논의는 권력 남용과 헌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정치적 논쟁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https://newsfield.net/%EB%B2%95%EC%82%AC%E..

정치 2025.03.12

하림 제품 또다시 이물질 논란…벌레·노끈·체모까지 ‘신뢰 추락’

닭가슴살에서 ‘체모’ 추정 이물질 발견, 잇따른 위생 문제에 소비자 불신 고조​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 제품에서 또다시 이물질이 발견돼 제품 위생 및 관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2023년 벌레 발견에 이어 2024년 ‘노끈’ 추정 물질, 2025년 ‘체모’ 추정 물질까지 잇따라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림 ‘맛닭가슴살’ 제품에서 체모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작성자는 “맛닭가슴살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이전에 발견된 제품에 대해 하림 측 분석 결과 ‘사람 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선 2023년 11월, 하림 ‘동물복지 통닭’에서 다량의 벌레가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림 정읍 생..

사회 2025.02.10

여경 동원에 30만 원 지급? 경호처 행사 논란 확산

22일 열린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야당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상대로 경호처의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치 논란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를 이어갔다.​당초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던 김 차장은 이날 돌연 출석을 통보하고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년 12월 18일 경호처가 직원들을 동원해 노래 개사, 삼행시 작성 등 윤 대통령 생일 관련 행사를 했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의 역할에서 벗어난 사적 행사가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김 차장은 “그날 행사는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특정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었다”며 “외부 인원을 동원할 예산이 부족해 내부적으로 준비했고,..

사회 2025.01.22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3심 '초호화 변호인단' 소송 비용 '논란'

하나은행 비용 출처 ‘묵묵부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로 대법원 3심 재판을 앞둔 가운데, 다수의 변호사로 구성된 변호인단이 선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변호사 선임 비용의 출처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함 회장의 혐의에 대한 법리적 검토, 그리고 회사 자금 대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1. 함영주 회장의 기소 내용 및 재판 경과​함 회장은 하나은행 은행장 시절인 2015~2016년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업무방해 혐의: 특정 지원자들을 합격시키도록 채용 담당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린 혐의(형법 제314조). 위력으로써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사회 2025.01.17

공무직 호봉제 논란… 재외동포청 노조, 근로조건 개선 요구 파업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재외동포청공무직지회가 12월 16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1년 반이 넘도록 공무직 임금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가운데, 2024년 임금 동결 방침에 반발한 것이다.​재외동포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여야 합의로 신설된 외교부 산하 외청이다. 2023년 6월 5일 개청 이후 민원 처리, 운전, 비서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노조 측은 공무직의 기본적인 근로 조건조차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재외동포청공무직지회에 따르면, 공무직 근로자들은 입사 이후 2023년 수준의 임금을 그대로 받고 있다. 노조는 "채용 당시의 근로계약서를 기준으로 호봉제를 도입해야 하지만, 재외동포청은 예산편성 지침을 이유로 이를 회피하고 있다"고 ..

사회 2024.12.18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개입 논란… 국정조사 촉구

2022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을 방문한 명태균 씨가 파업 상황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등 국정 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씨가 대우조선 파업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이들에 따르면 명 씨는 2022년 7월 16일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부사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이후 이 내용을 윤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윤 대통령은 다음날인 7월 18일 한덕수 총리와의 오찬에서 “산업 현장의 불법적인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대우조선해양에서 파업한 비정규직 노동자 22명은 이 파업으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

사회 2024.11.19

한화오션, 노조를 ‘강성노조’로 규정하며 시뮬레이션 훈련 논란

18일 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노조와해를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실행한 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한화오션은 노조 쟁의 대응을 위한 시뮬레이션 문건을 제작하였으며, 이 시뮬레이션의 목표는 “강성노조 파행으로 인해 경직되어 가는 노사 분위기 공유”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훈련은 전사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뉴스타파는 1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측은 관리자들에게 시뮬레이션 진행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노조 측은 이 시나리오가 분규 발생 시 책임을 금속노조로 전가하려는 명백한 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서에 사용된 ‘강성노조’, ‘파행’, ‘경직’ 등의 단어는 사측의 노조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드러낸다. 특히 시나리오 작성 당시 노조의 파업이..

사회 2024.10.19

“돈은 세컨드한테만 쓴다”? 부적절한 직원 특강 진행한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공사)가 부적절한 내용과 성차별적인 발언이 포함된 직원 대상 인문학 특강을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반발한 직원들의 제보를 받고 관련 자료를 요청하여 확인했다. 공사 측은 모든 임직원에게 출석부를 작성하게 하고, 불참 시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며 사실상 참석을 강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특강의 강사는 조선일보 칼럼리스트이자 불교민속학 교수인 조용헌 씨다.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조 씨는 “남자 정액 총량이 정해져 있고 아껴쓰면 몸에 양기가 차서 눈에서 빛이 난다”, “돈은 세컨드한테만 쓴다”는 등의 성차별적이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또한 “집터가 안 좋으면..

사회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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